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풀리고 있다. 정부의 대형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벤처캐피탈(VC)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돈이 늘어난 것과 잘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본지는 VC 시장의 흐름과 국내 주요 VC를 11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운용자산(AUM) 상위 하우스를 선정하되 PE 비중이 높은 곳은 제외했다. 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각 사의 성장 궤적과 대표 포트폴리오, 투자
메디포스트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협력해 기존 웅진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세포보관 신규 전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건강 관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지는 데 따라 상조 서비스에서 헬스케어 영역까지 고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가입 고객은 본인이 가입한 상품의 전환서비스를 활용해 메디포스트의 세포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전환서비스는 고객의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7일 엑셀세라퓨틱스에 대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엑셀세라퓨틱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6억원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은 상품 매출 확대가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 세포배양 배지 출시와 중국 공급 확대, 주요 고객사 공급 증가로 본업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의 의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4.58% 하락한 6296.38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495억, 1215억 순매도, 개인은 3조3388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693
엑셀세라퓨틱스가 매출 성장이 정체한 가운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주력 산업인 바이오 의약품 소재 '배지'의 공급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은 200억원이 붕괴했다. 올해부터 중국 및 국내 주요 고객과 거래 확대, 신규 사업 성장 등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단 전략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중국 주요 바이오 관련 기업과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해외 공급 확대의 기틀을 다졌다고 28일 밝혔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자체 개발한 배지의 글로벌 공급 확대 기대감을 앞세워 2024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배지는 세포 성장 과정에서 영양분을 제공하는 바이오 의약품 소재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