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우먼은 2006년 11월 2일 설립된 기업으로 섬유, 의복, 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의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지난 20년간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 플러스 사이즈 여성 의류 시장 고객 약 50만 명을 확보하였으며, 일본, 대만, 중국 등의 해외진출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한 뷰티 브랜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패션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이 상품 추천과 이미지 기반 가상피팅을 넘어 자신의 체형을 반영한 영상으로 옷을 입어본 뒤 구매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플러스사이즈 여성복 사업을 통해 체형별 데이터를 축적해 온 나인앤컴퍼니도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화 쇼핑 시장 공략에 나섰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인앤컴퍼니는 생성형 AI 영상 제작기업 스튜디오 엑스랩과 초개인화 AI 서비스 플랫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패션사업에서 확보한 약 60만명의 고객 데이터와 체형별 핏 정보를 AI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인앤컴퍼니가 약 60만명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은 최근 사업구조 개편 과정에서도 공개됐다. 개발 방향은 기존 이미지 중심의 가상피팅과 차이가
나인앤컴퍼니가 고객의 체형과 취향을 반영한 가상 인물이 영상에서 옷을 입어보고, 상품 구매까지 돕는 인공지능(AI) 쇼핑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기존 이미지 중심 가상 피팅을 넘어 영상 기반 '트윈 AI'와 상품 추천·구매를 연결하는 에이전틱 커머스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8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업 스튜디오 엑스랩과 초개인화 AI 서비스 플랫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 엑스랩은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문화공연 AI 영상 제작과 CJ ENM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플러스사이즈 여성의류 브랜드 '09WOMEN(공구우먼)'을 운영하는 나인앤컴퍼니가 패션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뷰티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문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나인앤컴퍼니는 뷰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전문투자 등 3개 사업 부문을 100% 자회사로 분리 신설하고, 모회사는 패션 사업 강화와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운영에 집중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나인앤컴퍼니는 플러스사이즈 여성의류 시장에서 D2C(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상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450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한국 정경진 기자] 나인앤컴퍼니 주가가 투자사 AIT-E의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본격화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6일 오후 2시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나인앤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240원(4.73%)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020원에서 출발한 주가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에도 5070원으로 4.86%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주가 상승세는 나인앤컴퍼니가 지분을 투자한 AIT-E의 북미 시장 진출 기대감이 이어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