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은 2017년 03월 24일 (주)성일하이메탈에서 분할되어 신설되었으며, 리튬 2차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SUNGEEL HITECH HUNGARY 가 있다. 주요 매출은 황산코발트, 전해니켈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주력 제품군인 코발트 니켈 제품에 대해 삼성물산과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일본 및 유럽의 진출을 계획 및 진행하고 있다.
[리사이클 자원강국]다시쓰는 폐배터리(下)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국제 분쟁의 증가 추세 속에 자원이 곧 안보인 시대가 열렸다. 리사이클링은 자원빈국에 살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 거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자원강국'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해봤다. ━폐배터리서 '금맥' 캔다..재활용사업 속도내는 기업들━③회수율 끌어올리는데 주력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 핵심 금속이 다량 함유된 폐배터리는 그 자체로 '자원'이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돌아와 폐배터리가 대거 쏟아질 것에 대비해 미래 자원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리사이클 자원강국]다시쓰는 폐배터리③회수율 끌어올리는데 주력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 핵심 금속이 다량 함유된 폐배터리는 그 자체로 '자원'이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돌아와 폐배터리가 대거 쏟아질 것에 대비해 미래 자원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해 배터리 생산에 재투입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리사이클 연구 랩(Lab)'을 중심으로 소재 회수율을 높이고 친환경 회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현대자동차·기아와 전기차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시 쓰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차·기아는 재사용 기술과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이들 배터리로 UBESS(사용 후 배터리 기반 ESS)를 제작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BK창공 구로 운영사 씨엔티테크는 폐이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 디알티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산단 내 군산공장에서 '이차전지 재활용 고효율 BM(블랙매스) 양산설비 구축' 기념행사를 열고 양산체계 가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립 3주년을 맞아 고효율 BM 양산설비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자리로, 고객사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3년 9월 설립된 디알티는 친환경·고효율 폐이차전지 재활용 설비 및 소재사업을 펼쳐왔다. 3년간 독자 개발한 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갖춘 고효율 BM 생산설비를 구축해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양산라인 가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폐배터리 재활용 범위를 넓히고 구동모터·풍력발전기·ESS(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미래폐자원 순환체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과 '전자제품 및 자동차 자원순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부터 10월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폐이차전지 재활용과 운송·보관 기준을 개선하고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기능과 취급 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폐이차전지에서 재활용된 원료물질의 인정범위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니켈 함량 10% 이상을 기준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니켈·코발트 합계 함량이 13% 이상인 경우로 기준을 바꾼다. 또 해당 원료물질을 국내에서 제품 제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로 명확히 해 국내 재생원료 생산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