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은 2017년 03월 24일 (주)성일하이메탈에서 분할되어 신설되었으며, 리튬 2차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SUNGEEL HITECH HUNGARY 가 있다. 주요 매출은 황산코발트, 전해니켈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주력 제품군인 코발트 니켈 제품에 대해 삼성물산과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일본 및 유럽의 진출을 계획 및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폐배터리 재활용 범위를 넓히고 구동모터·풍력발전기·ESS(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미래폐자원 순환체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과 '전자제품 및 자동차 자원순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부터 10월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폐이차전지 재활용과 운송·보관 기준을 개선하고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기능과 취급 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폐이차전지에서 재활용된 원료물질의 인정범위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니켈 함량 10% 이상을 기준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니켈·코발트 합계 함량이 13% 이상인 경우로 기준을 바꾼다. 또 해당 원료물질을 국내에서 제품 제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로 명확히 해 국내 재생원료 생산을 촉진한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42% 상승한 6977.9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유가 하락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동 분쟁 불확실성 지속 속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995.67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7000선을 회복하며 7010.8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6848.43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재차 상승폭을 키워 69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였다. 장후반 상승폭을 더욱
폐배터리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연관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에 흩어져 있던 배터리 정보를 모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배터리 관련 법령도 정비할 계획이다. 기후부와 산업부는 7일 사용후 배터리 정책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폐배터리는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을 포함하고 있어 전략자원으로서 가치가 높다.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자원안보 차원에서 폐배터리 재활용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부처인 기후부와 산업부 간 유기적인 정책 공조한 상황이다.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별 시스템을 연계한 '배터리 거래·이력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미생물을 이용해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폐자원 재활용이 보다 활성화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이차전지 폐기물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진은 2025년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확보하고 있는 담수 미생물자원을 대상으로 폐배터리 블랙파우더 내에서 리튬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미생물을 탐색했다. 블랙파우더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분쇄해 얻은 검은 분말이다. 블랙파우더 안에 뒤섞여 있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광물을 추출해 내는 것이 재활용 핵심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