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난치성 혈관질환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라이선스 계약금 수령을 수익으로 인식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11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와의 공동연구 또는 기술이전을 사업화 모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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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01·CU06·MT-201·MT-202 등 주요 파이프라인 글로벌 파트너링 가속화 목표 큐라클은 항체 전문기업 맵틱스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들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각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 등 관계자 2만여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대표적인 파트너링 무대다. 큐라클은 이번 행사에서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한 당뇨병성 신증 임상 2b상 결과를 바탕으로 'CU01'의 글로벌 사업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CU01은 RAAS 저해제, SGLT-2 저해제 등 표준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 단백뇨(uACR)를 최대 35.2% 추가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신장 기능 지표인 eGFR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차별화된 결과를 보였다....
공동연구·인재양성·연구 인프라 교류 확대…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신약개발 역량 강화 큐라클이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교육·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8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 약학대에서 진행됐으며, 유재현 큐라클 대표이사와 이원일 큐라클 종합기술원(CAIT) 상무, 백승만 경상국립대 약학대학장과 안미정 경상국립대 약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 추진 및 연구인력 교류를 비롯해 바이오헬스 분야 신규 소재 발굴, 기술 개발, 대학원생 및 연구인력 공동 교육, 학술세미나 개최,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美 ADA LBA 발표로 'CU01' 신규 용도특허 데이터 최초 공개 특허 등록 시 최대 20년 독점권 확보…글로벌 기술이전 박차 큐라클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신장질환 치료제 'CU01'의 신규 용도특허 기반 연구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재 당뇨병성 신증 글로벌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RAAS 억제제와 SGLT-2 억제제를 병용 투여 중인 환자군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2b상의 하위분석 결과다. 해당 임상은 국내 24개 대학병원에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뇨병성 신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신장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대표적인 만성 신장질환이다. 질환이 진행될 경우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할 수 있어 의료적·사회적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