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난치성 혈관질환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라이선스 계약금 수령을 수익으로 인식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11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와의 공동연구 또는 기술이전을 사업화 모델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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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인제니아)의 코스닥 상장 추진이 국내 바이오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대 78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가 거론되는 가운데, 인제니아가 보여준 글로벌 기술사업화 사례가 국내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4일 인제니아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과 후속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총 500만주의 증권예탁증권(DR)을 공모한다. 인제니아는 망막질환 치료 후보물질 'IGT-427'을 발굴한 뒤 2022년 미국 안과 전문 바이오기업 아이바이오에 기술이전했다. 이후 아이바이오는 해당 물질을 'EYE201'으로 개발했고, 2024년 미국
[파이낸셜뉴스] 난치성 혈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큐라클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에 AI를 접목해 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 속도를 높이고, 차세대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4일 큐라클에 따르면 AI 신약개발 기업 에임블과 AI 기반 신약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큐라클의 신약개발 플랫폼 '솔바디스(SOLVADYS)'와 에임블의 에이전틱(Agentic) AI 기술을 결합해 신규 후보물질 탐색과 약물 최적화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큐라클은 혈관내피기능장애를 표적으로 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온 기업으로, 경구용 망막질환 치료제 리바스테랏(CU06)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CU71 등을 개발 중이다. 특히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이라는 새로운 기
큐라클이 올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성과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항체 치료제로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에 성공한 데 이어 임상 단계에 진입한 후속 파이프라인의 거래에 집중하고 있다. 전임상 단계의 항체 치료제 파이프라인도 사업화 대상이다. 큐라클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과 사업화 기반 강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23일 밝혔다. 큐라클은 올해 사업 목표로 그동안 발굴한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와 기술 거래를 내걸었다. 실제 지난 1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의 국내 임상 2b상 주요지표(톱라인)를 발표하며 첫발을 뗐다. 이어 지난 4월 유의미한 데이터를 포함한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
큐라클의 망막질환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은 메멘토 메디신의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글로벌 20위권 투자운용사 RA캐피탈 산하의 액셀러레이터가 그 주인공입니다.조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지난 5월, 큐라클은 전임상 단계의 망막질환 후보물질을 1조 5천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해 성과를 올렸습니다.기술이전 대상은 '메멘토 메디신(Memento Medicines)'. 뉴코(NEWCO) 기반 바이오텍으로만 알려져 있던 메멘토가 현지시각 18일 구체적 정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설립자는 미국 RA캐피탈 산하의 항체 전문 액셀러레이터 세라 메디신(Sera Medicines). RA캐피탈은 글로벌 20위권 수준의 헬스케어 분야 전문 투자회사로, 총 운용자금은 140억 달러(20조 원) 수준입니다.메멘토는 이번에 RA캐피탈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9,300만 달러(1,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습니다. 투자에는 글로벌 빅파마 사노피의 '사노피 벤처스(Sanofi Ventures)'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마련된 자금은 큐라클의 망막질환 이중항체 후
'세라 메디신' 5번째 자회사 美메멘토, 93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포비온·RA 캐피탈·사노피 벤처스 이사회 합류…MMT-205, 2027년 임상 진입 예상 큐라클과 맵틱스가 기술이전한 망막질환 치료제 'MMT-205'(舊 MT-103)를 개발 중인 미국 비상장 바이오텍 메멘토 메디신(이하 메멘토)이 18일(현지시간) 포비온, RA 캐피탈 매니지먼트, 아베고 바이오사이언스 캐피탈이 공동 주도하고 사노피 벤처스와 삼사라 바이오캐피탈이 참여한 9300만달러 규모(약 1423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