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는 2004년 11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위성통신부품과 비접촉식광전케이블 등의 제조와 정보통신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비접촉식광전케이블, EGSE/ 점검장비 제조 및 판매를 통해 발생하며 항공전자장비가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 시리즈 제품에 들어가는 모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가우주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제노코가 올해 상반기 매출 22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19억3000만원으로 손실 규모가 15% 축소됐으며, 당기순손실은 6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개선됐습니다.상반기에는 주요 사업의 발주와 착수 시점이 일부 늦어지면서 매출 인식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다만 사업 진행 과정에서 비용 구조를 관리하면서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를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제노코는 기존 개발사업의 후속 제작과 양산 전환을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가 큰 제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 현지시간으로 6월 15일(한국시간 15일 오후 9시 30분) 미국 노동부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할 예정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로 미국 내 생산자가 내수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종합한 지수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美 연준 베이지북 공개 - 현지시간으로 7월 15일(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유럽 우주항공기관과 특구 내 유망기업을 연결해 유럽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특구재단은 16일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 한-유럽 글로벌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유럽 우주항공 주요 혁신기관과 특구 기업 간 기술협력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특구재단과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이다. 행사에는 덴마크 이노베이션센터, DTU 스페이스(덴마크기술대 국립우주연구소), 스위스 무역투자청, ESA(유럽우주국) BIC 스위스 등 한국, 덴마크, 스위스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스페이스X 증시 데뷔](하)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화제를 뿌린 스페이스X가 뉴욕 증시에 입성한다. 투자금 2500억달러(약 380조원)가 몰린 초대형 상장사의 등장은 미국뿐 아니라 국내 기관과 투자자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준다. 머니투데이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국내외 주식시장에 미칠 파장과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다. ━반도체 팔고 스페이스X로?..."수급 블랙홀, 증시 약세 전환" 우려도 ━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에 목표의 3~4배에 이르는 투자가 몰리는 등 흥행이 예상되면서 상장과 동시에 국내외 자금을 모두 빨아들이는 유동성 블랙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미 외국인 자금 이탈이 이슈가 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현지 주식 현금화 흐름도 가속화하는 추세여서 개인 투자자 수급 역시 쏠림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스페이스X 증시 데뷔]⑥국내 납품사·투자사도 수혜주로 분류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화제를 뿌린 스페이스X가 뉴욕 증시에 입성한다. 투자금 2500억달러(약 380조원)가 몰린 초대형 상장사의 등장은 미국뿐 아니라 국내 기관과 투자자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준다. 머니투데이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국내외 주식시장에 미칠 파장과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다. 미국 우주 탐사 업체 스페이스X가 오는 12일(현지 시각) 나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에선 국내 기업 중에서도 스페이스X의 투자사와 납품사를 비롯해 우주항공 산업 관련 회사까지 폭넓은 호재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