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는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비오팜, (주)코펜하겐레서피 등과 해외 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의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모바일 판매에 대한 투자를 확대 및 직영몰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반려동물 사업에 진출해 프리미엄 사료, 영양제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는 가운데 꾸준한 실적 성장과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에도 주가가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는 K-뷰티와 K-푸드라는 뚜렷한 성장 동력까지 갖춘 만큼, 본격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식품, 헬스케어, 미용기기 등 영역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바이오포트, 에이치피오, 하이로닉은 매 분기 호실적에 배당·자사주 소각까지 챙기고 있지만 정작 밸류에이션 지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식품 유통 전문기업 바이오포트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5.1% 증가했다. 매출액도 432억원으로 19.6% 늘었다.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망에서
[파이낸셜뉴스] "좋은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면 창업하지 않았을 겁니다. 주닥이 전 세계적인 K-더마 열풍에 맞춰 K-피부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이 중장기 비전입니다."
'피부과 전문의' 이주희 에이치피오 자회사 주닥(JOODOC) 대표(사진)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회사를 이렇게 정의했다. 화장품 브랜드가 아니라 피부장벽 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피부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15년간 피부과에서 하루 100명 넘는 환자를 진료하며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치료는 병원에서 끝나지만 피부 건강은 집에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 역시 30대부터 주사피부염을 앓으며 민감한 피부 때문에 '좋다는 화장품도 쓰지 못하는' 시간을 겪었다. 의사이면서 환자였던 경험은 결국 더마 브랜드 창업으로 이어졌다.
21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이
에이치피오의 자회사 주닥이 '크리스틴 플러스' 2기 파트너십 브랜드로 참여한다. 25일 주닥에 따르면 크리스틴 플러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제품 큐레이션부터 콘텐츠, 세일즈까지 함께 전개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트너십 브랜드로 주닥이 선정된 배경에는 피부과 전문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들이 높게 평가됐다.
글로벌 건강생활 기업 에이치피오의 자회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입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 에이치피오는 주닥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주닥은 피부과 전문의 이주희 대표의 15년 임상 및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메디컬 셀프케어 브랜드로 피부 장벽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입점 제품은 대표
에이치피오가 지속적인 인수합병(M&A)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주닥'을 중심으로 뷰티 사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에이치피오에 대해 "지속적인 M&A 전략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며 "올해부터는 뷰티 사업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