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 DDR5 PCB와 엔터프라이즈용 SSD PCB를 양산할 계획이며 반도체 장비용 PCB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는 메모리 반도체 기판을 주력으로 하고 있음
D램 : DDR5 PCB와 엔터프라이즈용 SSD PCB를 양산할 계획이며 반도체 장비용 PCB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는 메모리 반도체 기판을 주력으로 하고 있음
회로기판 : PCB(인쇄회로기판) 전문 업체로 메모리 반도체 PCB의 제조,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PCB 사업까지 진출
(e)SSD : Memory 모듈과 SSD의 핵심 부분인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작하는 회사로 2011년 국내 최초로 SSD PCB의 양산체계를 구축
티엘비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438억
358위
9,832,630
4.78%
하드웨어/IT장비
반도체/반도체장비
25,850
10,650
티엘비 기업 개요
티엘비는 2011년 3월 설립되었으며, Memory Module과 SSD의 핵심 부분인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진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인쇄회로기판 제조 및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DDR5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대규모 노후설비 교체 및 신제품 생산을 위한 신규라인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티엘비 주가가 강세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 '소캠' 도입 물량을 최대 80만장까지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티엘비가 엔비디아의 소캠 신제품 개발에 참여 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2시42분 티엘비 주가는 전날 대비 10.54% 오른 2만4650원을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올해 소캠을 60만~80만장 규모로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메리츠증권은 1일 티엘비에 대해 서버용 6400Gbps DDR5 모듈의 고성장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611억원(+54.8%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으로 각각 시장 기대치를 5.4%, 12.6%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BVH 공법이 적용되는 서버용 6400Gbps DDR5
국내 증시에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반기 조정 가능성이 있는 만큼 3분기 기업 실적이 개별 종목 등락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코스피지수는 25일 4.61포인트(0.15%) 오른 3108.25를 나타냈다. 전날 코스피는 2021년 9월28일 이후 3년 9개월 만에 장중 3100선을 돌파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풍부한 유동성과 정책 기대감을 반영해 올해 코스피 상단을 3500선으로 올려잡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날 코스피가 최대 4000선까지...
메모리반도체 기업에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하는 티엘비의 올해 하반기 실적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원재료 금 가격 상승과 엔비디아의 저전력 메모리모듈 '소캠(SOCAMM)' 탑재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백성현 티엘비 대표이사(사진)는 차세대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판 공급으로 실적 끌어올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반도체 기업에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하는 '티엘비'의 올해 하반기 실적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엔비디아는 티엘비가 기판을 공급하는 저전력 메모리 모듈 '소캠(SOCAMM)'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탑재를 연기했고, 기판 제조에 필요한 금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 실적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백성현 티엘비 대표이사는 차세대 메모리 모듈로 주목받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용 기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급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28일 반도체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