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이동통신 : 인쇄회로기판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에 통신장비용 PCB를 공급하고 있음
스마트폰 : 인쇄 회로 기판(PCB) 및 연성 인쇄 회로기판(FPCB)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
삼성전자 : 반도체 및 Mobile 통신 기기 등 각 분야에 걸쳐서 PCB를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음
메모리반도체 : 대덕의 사업 중 PCB(인쇄 회로 기판)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한 회사로, 반도체 및 Mobile 통신 기기 등 각 분야에 걸쳐서 첨단 PCB를 공급하고 있음
D램 : 대덕의 사업 중 PCB(인쇄 회로 기판)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한 회사로, 반도체 및 Mobile 통신 기기 등 각 분야에 걸쳐서 첨단 PCB를 공급하고 있음
회로기판 : 대덕의 사업 중 PCB(인쇄 회로 기판)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설립한 회사로, 반도체 및 Mobile 통신 기기 등 각 분야에 걸쳐서 첨단 PCB를 공급하고 있음
온디바이스AI : 인쇄회로기판 업체로 온디바이스AI 시장 활성화로 고성능 프리미엄 기판 수요 증가 전망
대덕전자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4,708억
144위
49,416,925
10.42%
하드웨어/IT장비
전자장비/기기
54,300
12,870
대덕전자 기업 개요
대덕전자는 2020년 5월 (주)대덕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인쇄회로기판제조 및 판매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인쇄회로기판 제조 및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및 AI, 5G Network 성장과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전장부품 확대 등으로 인쇄회로기판 판매증가로 인한 매출 성장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반도체 장비 업체들 목표주가를 대거 상향 조정했다. 장비주 시가총액이 대형주에 비해 작은만큼 업황 개선기에 주가 변동성이 심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가 관심이 커졌다. 26일 거래소에서 이달들어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등 총 8개 증권사가 대덕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인쇄회로기판 제조 사업을 영위해온 대덕전자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과 AI(인공지능) 서버, 네트워크, 검사장비 등에 사용되는 MLB(고다층인쇄회로기판)를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IT기업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5일 한국증시에서 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비롯해 온디바이스AI,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유리기판 관련주 등이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구글 중심의 AI 낙관론 전망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HBM주 가운데 SK하이닉스(+3.17%), 삼성전자(+3.10%), 오픈엣지테크놀로지(+4.63%), 미래반도체(+4.14%), 에스티아이(+3.70%), 와이씨켐(+3.69%), 케이씨텍(+3.11%) 등이 급등 거래 중이다
마이크로 전자제조 기술 및 품질혁신 기반 구축 성과로 선정 4마이크론급 초미세 공정 대응...첨단전자회로기판 Pilot 공정라인 구축 1013개 기업·기관 기술지원...누적 8390건, 수익금 31억5000만원 달성 한국공학대학교 공동기기원은 최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 산업기술 R&D 기대성과 10선'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매년 기술적 성과, 사회경제적 파급력,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기술 R&D 우수성과 10건을 발표한다. 한국공학대 공동기기원은 '마이크로 전자제조 분야 기술·품질혁신 기반 구축'(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iM증권이 심텍에 대해 대규모 추론 시대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가는 6만5000원을 책정했다. 24일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2928원에 피어(비교기업군)의 2026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배수인 22배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에 따르면 심텍의 비교기업들은 △NYPCB 28배 △이비덴 28배 △대덕전자 20배 △티엘비 18배 △킨서스 18배 △유니마이크론 17배 배수가 적용되고 있다. 고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지난해 가속기 수요의 40%가 추론용임을 밝힌 바 있다"며 "SOCAMM(소캠) 모듈, SOCAMM 모듈용 LPDDR(저전력 디램) 기판, GDDR7(7세대 그래픽 디램) 등 인공지능 관련 응용처를 모두 합치면 2026년과 2027년 각각 2255억원, 4090억원 규모이며 심텍이 각 시장에서 현재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관련 매출 업사이드(상승 여력)는 2026년과 2027년 각각 1238억원, 23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