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3.73% 하락한 5552.7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93억, 9977억 순매도, 개인은 8990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44계약
제이알글로벌리츠가 2029년 말까지 채무 원금과 이자를 전액 상환하는 내용의 변제계획안을 마련했다. 다음 달 채권자집회를 열어 동의를 확보한 뒤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을 종료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다음 달 23일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공모사채 발행 회차별로 총 4차례 채권자집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변제계획안이 통과되려면 집회에 출석한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사채 총액의 3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후 법원의 인가를 받으면 ARS를 종료하고 경영 정상화 절차에 들어
[파이낸셜뉴스] 유동성 위기에 놓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권자들에게 2029년 말까지 원리금을 전액 상환하는 조건으로 채무 재조정에 나선다. 법원 회생절차 대신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을 통한 정상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임대차 연장과 차환금융 성사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오는 11월 23일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제3-1회, 제3-2회, 제4회, 제6회 공모사채를 대상으로 사채권자집회를 개최한다. 최근 이사회에서 확정한 변제계획안에 대한 동의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변제계획안은 2029년 말까지 원금과 이자를 전액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출석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사채총액의 3분의 1 이상 동의를 확보하고 법원 인가를 받으면 ARS를 통한 정상화에 한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주들이 자산운용사 임원 및 이사진을 형사 고발했다. 핵심 자산인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의 평가액이 같은 시점에도 3개로 표시되는 등 차이가 발생하면서 공시와 회계처리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이달 초 리츠 운용 과정에서 주요 위험 요인을 투자자에게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며 제기한 데 이은 2차 고발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주들은 지난 18일 오남수 제이알글로벌리츠 대표와 이사진 등 8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형사 고발했다. 지난 9일 제시한 1차 고발장에 보충고발장을 제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