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는 2013년 2월 14일 협동로봇의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용 로봇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로봇 및 로봇부품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협동로봇 이외에도 딥러닝 비전솔루션, 자율이동로봇(AMR) 플랫폼, 협동로봇에 부족한 고생산성을 보완할 수 있는 고속, 고정밀 델타로봇(delta robot) 등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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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푸드테크(첨단식품기술) 산업 확대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정책 펀드를 조성하고 연구지원센터를 10곳까지 확대한다. 지역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인재 육성과 투자 활성화도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시행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한 첫 번째 법정 기본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역 주도 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인재 양성과 투자 활성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미래 기술 확보와 규제 혁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계획을 추진한다. 우선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메가특구 지원 등과 연계해 지역 앵커 기업 중심의 농식품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대표적으로 포항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로봇 기업 '뉴로메카' 등 10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고, 포항공대 계약학과, 로봇산업융합연구원과 함께 현장 애로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정부가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지역별 푸드테크 클러스터를 구축해 연구개발(R&D)을 확대하는 한편, 조리로봇 등 인공지능(AI)을 앞세워 K푸드 수출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경기 수원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식'을 열고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 첫 법정 기본계획이다. 기본계획에선 △지역 기반 구축(Local) △인재·투자 활성화(Empowerment) △글로벌 진출 및 제조 혁신(Advancement) △미래기술·규제 혁신(Pioneer·Platform) 등 4대 전략이 제시됐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재편과 산업 자동화 솔루션 도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북미 시장을 겨냥해 국내 로봇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6월 22~25일 개최된 'Automate 2026'에 참가해 국내 로봇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진흥원은 전시 기간 동안 한국 공동관인 K-ROBOT관을 마련하고 현지 마케팅과 수출 다각화를 도왔다. 이번 공동관에는 삼현, 오병, 타이아, 포디아이비젼, 뉴로메카, 에스비비테크, 뉴빌리티, 에스피지, 유엔디 등 국내 로봇 산업계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9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제조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고정밀 로봇 부품, 물류 시스템에 적용되는
미국이 중국산 AI 반도체에 이어 중국산 로봇에 대해서도 추가 규제를 검토하면서 국내 로봇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산 로봇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추가 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로봇 산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기업 대상 비공개 회의에서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기반으로 성장한 로봇 산업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중국산 로봇 수입에 대한 조사 사실을 언급했다. 현재 중국산 로봇에는 25%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추가 규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유안타증권은 미·중 갈등이 심화될 경우 국내 로봇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 상무장관이 로봇팔을 미래 군비 경쟁의 핵심으로 언급한 만큼 협동로봇과 로봇핸드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국내 정책 기대감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정부는 오는 29일 로봇·AI·반도체 분야 정책 성과와 신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