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기업 펩트론의 주가가 장초반 급락세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공동연구 계약을 종료하면서 타격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2900원(25.19%) 내린 9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전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라이 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7일부로 종료됐다"며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드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여러 제약바이오 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에 따라 일부 종목에 일시적인 수급 쏠림이 나타면서 제약바이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89% 하락한 6941.39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720억, 17억 순매도, 개인은 7646억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은 1조124억 순매수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89% 하락한 6941.39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상승에도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은행주 반등 속 대부분 상승했다.개천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7044.67로 상승 출발했다.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6980선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낙폭을 키워 69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였다.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키운 지수는 6897.3
GLP-1 계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이 개발 중인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연구 결과를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개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연구 결과가 미국간학회(AASLD) 연례학술대회 'The Liver Meeting 2026'의 'Late-Breaking Abstract'(이하 LBA)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LBA는 정규 초록 접수 마감 이후 도출된 연구 결과 중 학술적 중요도와 혁신성이 높은 최신 주요 임상 연구를 엄선해 발표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보페그두타이드는 지난해 AASLD에서 동일 임상의 1차 평가지표인 12주차 지방간 감소 결과가 LBA로 선정돼 구두 발표된 데 이어 올해에는 핵심 조직학적 평가지표를 포함한 48주 임상 결과가 다시 LBA 및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