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 친환경 에너지(2차전지,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제조 장비 및 기타 산업용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작, 판매 업체로 수소연료연지용 제조 설비 및 진공 설비 등을 제조하는 사업도 영위
전기차 : 친환경 에너지(2차전지,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제조 장비 및 기타 산업용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작, 판매 업체로 전기차 및 ESS 용 2차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공정의 핵심 설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전기차에 장착되는 배터리 모듈 팩을 조립 생산하는 Module & Packline을 자체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도 영위
2차전지 : 친환경 에너지(2차전지,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제조 장비 및 기타 산업용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작, 판매 업체. 전기차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용 2차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공정의 핵심 설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
ESS : 친환경 에너지(2차 전지,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제조 장비 및 기타 산업용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작, 판매 업체로 전기차 및 ESS용 2차 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 공정의 핵심 설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
2차전지-생산설비 : 친환경 에너지(2차 전지, 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제조 장비 및 기타 산업용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작, 판매 업체로 전기차 및 ESS용 2차 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 공정의 핵심 설비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
유일에너테크는 2012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 자동차 및 ESS용 2차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공정에 관련해 Module & Packline 자동화 장비제작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2차전지 자동화 조립장비 제조 및 판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장비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55% 상승한 4026.4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700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40억, 8311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55% 상승한 4026.45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092.46으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4111.9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했다. 이후 4000선 아래로 밀려나며 3985.2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장중 4070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인포스탁데일리=김연수 기자] 미국 증시 기술주 반등이 촉발제가 되면서 6일 한국 증시는 전기차와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광범위한 상승장을 연출했다. AI 거품 논란에 따른 과도한 낙폭을 수정하려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고, 이 긍정적 심리가 한국 시장으로 직결된 결과다.가장 먼저 주목할 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1조 달러 보상안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5일 캘리포니아 연기금(캘퍼스)과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4일 코스닥 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2% 급등한 883선에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일정을 30일로 확정한 가운데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한국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특히 29일에는 부산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 속에 한마 무역협상 기대감도 높아졌다. 다만 시장의 무게중심이 코스피 대형주로 쏠리면서 코스닥 지수 상승폭은 코스피에 미치지 못했다.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