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기업 지씨지놈이 다중 암 조기 진단 사업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을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암 조기 진단 시장 확대와 함께 고객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세도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브라이어스 인사이트의 최재호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필연적 고성장과 함께 다양한 투자 모멘텀이 부각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2013년 설립된 지씨지놈은 생애 전주기 임상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GC지놈은 올 1분기 매출이 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1%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핵심 검사 부문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산과 검사를 포함해 암 검사 및 희귀질환 검사 등 대부분의 검사가 전년 동기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1분기 매출 비중별로 보면 암 검사 부문이 매출 30억원으로 1분기 전체 매출의 약 40.0%를
한양증권은 24일 지씨지놈에 대해 성장성과 비교해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밝혔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지씨지놈의 혈액 기반 다중 암 조기 선별검사(MCED) 서비스 '아이캔서치'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검사 건수는 2024년 900건에서 2025년 5000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국내 상급종합병원 100%, 일반종병의 40%에 서비스를 개시한 상태"라고 말했다. 지씨지놈은 지난해 삼성그룹과 임직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공급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