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24일 지씨지놈에 대해 성장성과 비교해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밝혔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지씨지놈의 혈액 기반 다중 암 조기 선별검사(MCED) 서비스 '아이캔서치'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검사 건수는 2024년 900건에서 2025년 5000건을 돌파했으며 현재 국내 상급종합병원 100%, 일반종병의 40%에 서비스를 개시한 상태"라고 말했다. 지씨지놈은 지난해 삼성그룹과 임직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공급 계약
액체생검과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지씨지놈)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 6~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일본 액체생검 학회(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해당 학회는 액체생검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본 내 대표 학술 행사로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했다. GC지놈은 이번 학회에서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ai-CANCERCH)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조은해 GC지놈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액체생검 기술의 개발' 세션(7일, 웨스턴 미야코 호텔 교토)에서 이뤄졌다....
한양증권은 3일 지씨지놈에 대해 국내 다중암 조기진단 분야 대표 기업으로써 미국의 'GRAIL'과 유사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 조기암 선별검사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다중암 조기진단(MCED, Multi-Cancer Early Detection) 기술이 차세대 헬스케어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는 조기 암 선별검사(Screening, 무증상 일반인 암검사) 시장이 이미 개화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