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배터리의 고밀도화, 경량화가 가능한 고효율의 하이엔드(High-end) 전지박 제품 개발을 완료한 기업으로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거점인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2020년 1.2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양산을 개시했음
2차전지 : 전지박(2차전지용 동박) 부문은 전기차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서,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배터리의 고밀도화, 경량화가 가능한 고효율의 하이엔드(High-end) 전지박 제품 개발을 완료.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거점인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2020년 1.2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양산을 개시
OLED : OLED 부문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 패널 양산 소재인 EIL, aETL, HTL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
2차전지-소재부품 : 전지박(2차전지용 동박) 부문은 전기차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서,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과 배터리의 고밀도화, 경량화가 가능한 고효율의 하이엔드(High-end) 전지박 제품 개발을 완료.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거점인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2020년 1.2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양산을 개시
솔루스첨단소재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898억
314위
70,217,344
3.70%
하드웨어/IT장비
전자장비/기기
18,590
6,750
솔루스첨단소재 기업 개요
솔루스첨단소재는 201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전지박, 첨단소재, 바이오 및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로는 솔루스바이오텍 주식회사, 솔루스고신재료 창수 유한공사 외 다수의 해외 종속회사들이 있다. 주요 매출은 전지박 사업, 첨단소재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전자소재 사업은 독자적인 OLED 재료 및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바이오 사업은 화장품, 원료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 뿐만 아니라 완제 사업으로 value chain을 확대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동박 3사가 2분기에 나란히 적자 폭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대(對)중국 고율 관세 효과와 말레이시아 등 해외 공장 가동률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다. 다만 전기차 수요 정체와 환율 불확실성, AI 가속기용 동박 매출의 본격화 시점이 하반기 실적을 좌우할 변수로 지목된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C(자회사 SK넥실리스 포함) 2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매출 5065억원, 영업손실 548억원이다. SKC는 10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왔지만 북미 고객사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 증시지난 2일 코스피지수는 美中 무역갈등 재점화 및 철강관세 기습 인상 속 제 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0.05% 상승한 2698.97에 거래를 마쳤다.수급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갈등 재점화 우려, 반발매수세 유입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美中 무역갈등 재점화 및 철강관세 기습 인상 속 제 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0.05% 상승한 2698.97에 거래를 마쳤다.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89억, 1284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2414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608계약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21계약, 1077계약 순매수했
솔루스첨단소재, 中 CATL과 전지박 공급계약에 주가 13% 급등(종합)(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전지박 제조사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와 전지박 공급에 대해 계약하면서 2일 주가가 13% 넘게 급등했다.이날 솔루스첨단소재는 전장 대비 13.29% 오른 9천720원으로 장을 마쳤다.개장 직후 15.38%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한때 28.09% 오른 1만99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날 솔루스첨단소재는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을 체결,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한 전지박을 내년부터 유럽에 있는 CATL 배터리 공장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솔루스첨단소재의 현지 전지박 공급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향후 신제품 개발에 협업할 가능성도 열어뒀다.국내 전지박 기업 중 CATL과 유럽 권역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처음이다.josh@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