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 신약개발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미국 임상개발 기업 SK Life Science, Inc., 중국 임상개발 기업 SK생물의약과기유한공사가 있다. 주요 매출은 세노바메이트 신약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주로 합성의약품 신약을 연구 개발 하고 있으며, 일부(Carisbamate)는 미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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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신약개발 : 인공지능 기반 ‘약물설계(Drug Design) 플랫폼’ 개발을 완료한 바 있음
국내 증권사들이 약 1조1000억원을 들여 뇌전증 신약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한 SK바이오팜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조정했다.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에 이은 후속 파이프라인 도입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증권가에 따르면 하나증권,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은 최근 SK바이오팜의 목표주가를 나란히 16만원으로 상향했다. 직전 목표주가는 각각 15만원, 15만원, 14만원이었다. 같은 날 DS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도입 전략이 다변화되고 있다. 국내 판권 확보나 국내 바이오벤처 후보물질 도입에 더해 해외 자산의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직접 확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글로벌 임상과 인허가 경험을 쌓고 해외 판매망까지 구축하면서 외부에서 도입한 자산을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결과로 풀이된다.◇글로벌 권리 확대…SK바이오팜, 후기임상까지28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