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여건 호조에 볕드는 국내 태양광 기업들…2분기 실적 줄줄이 개선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우호적인 태양광 정책과 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제품 규제에 힘입어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국내 태양광 시장 확대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을 견제하는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도 커지는 모습이다.11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신성이엔지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22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2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전분기 38억원보다 16억원 줄었다.실적 개선은 클린사업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