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미국 푸고와 대규모 공급 협력을 체결하며 기술 확대를 예고한 그래피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 체제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장이 그 배경으로 꼽힙니다.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그래피의 핵심 기술인 형상복원 투명교정장치 소재가 미국 3D 프린터 기업 푸고와의 협업을 통해 대량 생산 체제로 확대됩니다.원내 생산에 집중돼 있던 기존 시장에서 대량 생산 방식으로 확대하면서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제작 시간 단축은 물론 품질 향상과 소재 확장 등 다양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
2026년 산업 전반에서 ‘본격화’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분야 역시 기술을 넘어 생산과 사업 구조가 완성되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는 투명교정 기업 그래피의 심운섭 대표를 만나 2026년 사업 전략과 향후 성장 방향을 들어봤다.심 대표는 인터뷰에서 “2026년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대량 생산과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해”라며 “형상기억 투명교정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제조
첨단 3D 프린팅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는 혁신적인 레이어리스(layer-less) 3D 프린팅 기술을 보유한 미국 FUGO Precision 3D(FUGO)와 전략적 독점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Shape Memory Aligner(SMA) 3D 프린팅 분야의 대량생산 체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그래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 SMA) 소재 기술과 FUGO의 원심 기반 레이어리스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하는 구조로, 기존 적층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덴탈 제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피(대표 심운섭)는 혁신적인 레이어리스(layer-less) 3D 프린팅 기술을 보유한 미국 FUGO Precision 3D(FUGO)와 전략적 독점 협력 및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Shape Memory Aligner(SMA) 3D 프린팅 분야의 대량생산 체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그래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 SMA) 소재 기술과 FUGO의 원심 기반 레이어리스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하는 구조로, 기존 적층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