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 산업용 갠트리 로봇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 기술 개발 업체이며, 선진국형 스마트 팩토리 토탈 솔루션을 제공
로봇 : 다양한 산업의 제조 현장에서 제품 또는 소재의 자동 이송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폭 넓게 사용되는 갠트리 로봇 시스템을 주축으로 하는 산업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에스피시스템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753억
1023위
10,773,818
1.48%
건설/인프라
기계
11,800
3,620
에스피시스템스 기업 개요
에스피시스템스는 로봇자동화 제조 시스템 구축, 일반 산업기계 제조/판매, 자동차 및 2차 전지 부품 제조/가공/판매,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국내에 엠아이큐브솔루션, 에스피디앤알이 있으며, 해외 중국, 미국에 현지영업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로보틱스사업부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며, ICT 사업부, 배터리 사업부가 뒤를 잇고 있다. 현대자동차 및 현대 그룹 계열사, 한국지엠, 넥센타이어 등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엔진 핵심부품 생산라인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9일 증시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주 주가가 장중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에 이어 '컴퓨텍스 2025' 개막 등 긍정적인 이슈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 속에 이날 한국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최근 주목받았던 업종 및 테마를 중심으로 장중 매물이 늘어나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2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직전거래일 대비 6.75% 급락한 27만6500원에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5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 나흘 만에 하락하며 730선 초반대로 밀려났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 경계감, 실적시즌 막바지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한데 이어 한국증시도 숨 고르기 속에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모멘텀(상승동력)이 없다는 공감대 속에 투자자들은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동향 등에 촉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업종 및 테마별로는 2차전지, 반도체주 등의 낙폭이 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가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5일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 주가가 장중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거론되는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등이 장중 하락하는 반면 로보티즈, 유진로봇 등은 장중 강세를 지속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3.71% 하락한 29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유일로보틱스(-4.81%), 로보스타(-4.11%), 티로보틱스(-3.53%), 에스피시스템스(-3.51%), 알에스오토메이션(-2.93%) 등도 하락 거래 중이다. 전날
● 핵심 포인트
-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넥스틸을 꼽음.
- 또한, 휴스틸도 주목할 만함.배관용 강관을 만들어 판매하며, 건설, 조선, 에너지 관련 사업에 필요한 제품임.
- 한편, 에스피시스템스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기업으로, 갠트리 로봇을 생산함. ● 애프터마켓서 강한 종목은? 넥스틸, 휴스틸, 에스피시스템스 주목
9일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넥스틸이 꼽혔다. 넥스틸은 강관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최근 유정 채굴 및 유정 관련 강관 수요 증가로 인해 큰 수혜를 받고 있다. 아시아 최대의 전기 저항 용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6인치를 붙일 수 있는 강관 설비를 갖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 미국 현지에도 공장을 두고 있어 관세를 피해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휴스틸이 있다. 휴스틸은 배관용 강관을 만들어 판매하는 기업으로, 건설, 조선, 에너지 관련 사업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한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알래스카 LNG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