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키트 : 2020년 9월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 ‘QPLEX COVID-19 test’의 개발을 완료하고 식약처에 수출 허가를 신청했으며, 2020년 11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하였음
AI의료 : 대표이사 권성훈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공동연구팀과 서울대병원이 함께 AI로 몸속에 흩어져 있는 암세포를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에 개제된 바 있음
퀀타매트릭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761억
951위
19,577,021
18.37%
헬스케어
생명과학/공학
8,120
2,920
퀀타매트릭스 기업 개요
퀀타매트릭스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국내외 상급종합병원 및 검사수탁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의료진단장비, 키트 판매 및 부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AS UNIQ QUANTAMATRIX EUROPE 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dRAST, QDST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주로 미생물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패혈증 및 균혈증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위한 체외진단기기의 개발과 자체 분자면역진단 검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2일 퀀타매트릭스가 국내 최초로 미국 정부 CARB-X 지원 받는 바이오기업으로, 글로벌 패혈증 진단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 30개국 진출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밸류파인더 이충헌 연구원은 "퀀타매트릭스는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제품 제조업체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항생제 감수성 검사로 국내 진단업계 최초로 네이처 본지 논문에 게재된 기업"이라고 말했다. 퀀타매트릭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CARB-X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 CARB-X는 미국 보건부 산하 게이츠 재단 등 글로벌 펀딩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고 제품 상업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동사는 최대 200억원 규모 연구개발비의 50~70%를 지원 받아 패혈증 진단 플랫폼 개발 과제를 담당할 전망이다. 연구 중인 패혈증은 시간...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5일 퀀타매트릭스가 국내 최초로 미국 정부 CARB-X 지원받는 바이오기업으로, 글로벌 패혈증 진단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 30개국 진출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퀀타매트릭스는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제품 제조업체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항생제 감수성 검사로 국내 진단업계 최초로 네이처 본지 논문에 게재된 기업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국내로
GC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 '2025-2027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전문가 심화과정'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국의 감염병 관련 보건의료인력 연수를 통한 감염병 대응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감염병 전문가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7주간 진행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고려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오는 2027년까지 해당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전 세계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고(故)이종욱 사무총장의 정신을 계승해 글로벌 보건의료인...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일 KOFIF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환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GC녹십자의료재단의 이상곤 대표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지난 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 '2025-2027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 전문가 심화과정'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협력국의 감염병 관련 보건의료인력 연수를 통한 감염병 대응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감염병 전문가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고려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2025년도부터 2027년까지 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심화과정 중 질병 진단 및 연구 과정을 분담 이행할 예정이다.감염병 전문가 심화과정은 총 7주간 진행된다. 연수단은 협력국인 가나, 말라위, 몽골, 베트남,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캄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