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DEEP:AI를 판매하는 것을 주 수익원으로 하며, 나아가 인공지능 효율화 툴 사용에 따른 수익을 추가적으로 획득하고 있고 현재까지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한 DEEP:AI 제품은 총 17개로, 뇌혈관질환, 폐질환, 척추질환, 흉부질환 등 주요 질환 별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
지능형로봇 : 의료 인공지능 사업, 산업 인공지능 사업,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
AI의료 : 의료진단, 판독 보조 및 질병 조기 진단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로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DEEP:AI 를 판매, 메디허브와 의료 AI 플랫폼 협약 이력을 보유
딥노이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266억
666위
22,536,788
0.40%
IT/ICT
IT서비스
9,090
4,810
딥노이드 기업 개요
딥노이드는 의료 진단ㆍ판독 보조 및 질병 조기진단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 인공지능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라이선스 제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용역, 상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인공지능 기술 역량과 인공지능 개발, 배포, 활용의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사업영역을 의료 및 보안 인공지능 사업과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정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기 위해 기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장에서는 산업 특화 AI 개발, 부처 간 협업 거버넌스, 규제 완화, 실증 중심 발주 구조 전환 등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개최한 '공공AX 선도를 위한 현장간담회'에는 더존비즈온, 포티투마루, 딥노이드, 한컴인스페이스, 심플랫폼, 미디어젠, 무한정보기술 등 AI 기업과 KAIST·백석대 교수진,
공공 부문의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 내부의 업무 전반에 AI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는 게 필수라는 의견들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2차관이 14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AI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교수,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어 공공 분야 AI 대전환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류 차관 취임 이후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매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
[파이낸셜뉴스] 최근 치매 등 뇌질환 관련 AI도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 오른다는 소식에 관련 기술력을 가진 딥노이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AI는 의료 영상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 정보를 종합 분석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6월 말 의사처럼 환자와 대화하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 진단하는 AI 의사를 발표했다. 실제 진단 사례를 두고 의사와 비교한 결과 AI의 진단 정확도는 85.5%를 보여 의사들의 20%를 압도했다.
전문가들은 뇌 질환 진단에도 이처럼 종합 판단하는 AI가 필요하다고 봤다. 실제 뇌질환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뇌 영상, 혈액검사, 유전 정보, 병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야 한다. 영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
의료 AI(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병원·기업이 함께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의료 AI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 착수보고회와 제1차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 AI 분야의 기술개발부터 상용화 등 전 과정에 핵심 융합 인재를 향후 5년간 총 1000명 이상 배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경희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중앙대, 한림대(가나다순) 등 6개 대학을 선정하고 향후 5년간 매년 10억원(2025년은 학교당 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