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유스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ANIPLUS" 채널을 운영 중이며, 동남아시장에서 "ANIPLUS ASIA", "K-PLUS" 채널 운영중
애니플러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465억
338위
51,531,337
3.53%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6,430
2,390
애니플러스 기업 개요
애니플러스는 "ANIPLUS" 방송사업을 시작으로 OTT사업, 전시 이벤트 사업, 드라마 제작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디어앤아트, 위매드, 에스플러스파트너스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컨텐츠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선도적인 입지를 점유하고 있는 유스애니메이션 콘텐츠 관련 사업 및 상품화 사업을 국내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전개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극장판이 올해 최고의 성적으로 흥행을 이어가면서 수입유통사 애니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주가는 이익실현에 따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지만 증권업계는 흥행 장기화에 따른 지식재산권(IP) 활용으로 수익모델이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일본 애니 최다 관객수 동원하나...기대감↑━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귀멸의 칼날의 누적 관객 수는 186만4699명이다. 지난 22일 개봉 첫날 50만명 이상...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극장가에서 크게 흥행하자 코스닥 상장사 애니플러스가 2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애니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86% 상승한 5천760원에 거래 중이다. TV채널 운영사인 애니플러스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수입해 자사 채널에서 방영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비롯해 국내외 플랫폼으로 유통하며 굿즈 상품(MD) 판매 및 이벤트 사업도 벌인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멀의 칼날: 무한성편'이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주가가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영화는 개봉일인 지난 22일 54만3천900여 명, 23일 60만6천300여 명이 관람해 이틀 만에 누적 관객 수 115만 명을 넘겼다. 올해 100만 관객을 넘긴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애니플러스는 2025년 주요 IP(지식재산권) '진격의 거인'과 '귀멸의 칼날'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에 따른 콘텐츠 수익 증가와 MD 등 부가 수익 확대로 실적 레벨 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애니플러스에 대한 기업 분석을 개시하면서 투자 의견 '매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1일 15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비젼웍스가 6141만 5051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399원으로, 거래대금 94억 315만원은 시가총액의 약 19.85%에 달한다. per -10.36, roe -17.05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하지만, 높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