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분야의 빅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가 우리 시간으로 이번주말에 개최됩니다.과거에는 우리 기업들이 관전자 입장에 가까웠지만, K-바이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산업부 김수진 기자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 기자, 제약·바이오 관련 글로벌 학회가 상당히 많은데, ASCO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가 뭔가요?ASCO는 항암제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글로벌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매년 약 120개 국가에서 4만명 이상이 참석하는 미국임상종양학회죠. 그러다보니 여기서 다양한 항암 신약 임상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바이오 USA가 기업간의 네트워킹, 딜 이 중심이라면 ASCO는 빅파마들이 작은 규모 회사들의 임상 성과를 살펴보는 분위기입니다. 이 임상 데이터가 얼마나 강력한지, 또 얼마나 뛰어난지에 따라 회사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종의 시험 성적 발표죠.ASCO를 통해 성과를 살핀 뒤, 나중에 바이오 USA에서 딜에 대
산업통상부는 26일 '2026년 제2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과제 12건을 심의·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림프종 환자들이 본인 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처음으로 열렸다. 대상 질환은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이다. 기존에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완료하지 않은 의료기관은 첨단재생의
국내 바이오텍 구두발표 3건으로 증가…투심 냉각에도 글로벌 수준 연구 성과 지속 임상 데이터 기반 기술이전 기대감 상승 여부에 주목…"사업개발 논의 촉진 기대"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오는 30일(현지시간) 개막한다. 바이오 섹터 전체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평년만큼의 기대감은 형성되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국내 기업들의 구두발표 건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성과가 지속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나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이 가시화될 경우 모멘텀이 형성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ASCO 이어 글로벌 학계 재차 주목…임상적 가치·연구 경쟁력 재확인" 바이젠셀은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유럽혈액학회(EHA) 구두발표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HA(The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Congress)는 미국혈액학회(ASH)와 함께 혈액암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올해는 6월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이달 말 개최 예정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국내 세포치료제 최초로 정식 구두발표 세션에 채택된 데 이은 연속적인 성과다. 이로써 바이젠셀은 세계 항암 및 혈액암 분야의 양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권위 있는 학술 무대에서 VT-EBV-N의 임상적 경쟁력을 연이어 입증하게 됐다....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유럽혈액학회(EHA 2026)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 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HA(The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Congress)는 미국혈액학회(ASH)와 함께 혈액암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올해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이달 말 개최 예정인 미국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