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절단 장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드론 사업 분야에 진출, 군 부대 정찰용 드론을 납품하는 기업
적층세라믹콘덴서 : 반도체, MLCC용 절단 장비 제조 등을 영위하는 업체로 다이싱소우, 소우앤소터, MLCC 커터 등 초정밀 절단 장비 전문 업체
LED 장비 : 자동화 설비 중 제어 장치 및 모터 상품 제조, 반도체, LED, MLCC용 절단 장비 제조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반도체장비 : 자동화 설비(FA System) 중 제어장치 및 모터 상품 제조, 반도체/LED/MLCC용 절단 장비 제조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플라잉카 : 드론 사업부를 신설하였으며, 물류 분야 산업용 드론 관련 국책 과제를 수행한 바가 있음
네온테크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929억
855위
45,014,260
2.40%
하드웨어/IT장비
반도체/반도체장비
3,460
1,851
네온테크 기업 개요
네온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절단 장비 제조 및 판매를 주 영업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장비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 부문인 FA사업 부문가 뒤를 잇고 있다. MLCC Cutter 및 부대 설비는 기존 일본산 장비에 많이 의존하던 장비를 국산화에 성공시킴으로써 국내 대기업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과점 공급중에 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가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재무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성장 여력도 확보하게 됐다. 전환사채(CB)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급증하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장비 수주에 대응할 운전자금을 마련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온테크는 150억원 규모의 8회차 BW 발행을 결정했다.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BW로 조달한 자금 150억원은 채무상환자금과 운영자금으로 나뉜다. 채무상환에 103억원이 사용되며 나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15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성장 재원을 확보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제8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로 확정됐다. 만기는 5년이며 납입일은 2025년 9월 25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는 내년 9월 25일부터 가능하다. 발행 대상자는 8곳의 기관투자자다. 네온테크는 이번 BW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최근 급증하는 M...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네온테크는 중국 최대 OSAT(반도체 후공정 전문 위탁업체)인 JCET의 계열사 JSAC에 Automotive용 반도체 패키지 대응 In-Line Saw & Sorter 설비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설비는 JSAC 린강 신공장의 5만5000㎡ 규모 초기 라인에 투입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예상된다. Automotive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라인 프로젝트는 개별화되어 있던 반도체 후공정 공정을 하나의 모듈화된 장비로 만드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삼성전기 등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AI(인공지능) 서버 사용이 확산되며 고용량·고전압 MLCC 수요가 덩달아 급증하자 관련 종목이 주목받는다. 증권사들은 주요 MLCC 공급사인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연달아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3일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4300원(2.53%) 오른 17만4200원에 마감했다. MLCC 공급사로 분류되는 삼화콘덴서(+19.21%), 아바텍(+5.47%), 코칩(+2.98%), 한울반도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6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오는 26 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채무 상환을 넘어 회사의 재무 안정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 지속가능 경영 기반 강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환사채 소각으로 부채총액이 감소하면서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매년 발생하던 이자비용 부담도 줄어 수익성 지표 개선이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할 수 있었던 오버행 리스크가 완화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