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상업화 임상진입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70억원 규모의 한미 국제공동연구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연구개발(R&D) 신규 지원사업'의 핵심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그리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향후 2년 6개월간 총 7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며, '인공지능 기반 신규 접근 방법론(AI-NAMs) 기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기능 평가 및 임상전환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한다....
세브란스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R&D 신규 지원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에 착수합니다. 이번 과제는 정부로부터 2년 6개월간 총 7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하며 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스바이오메딕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협력해 ‘AI-NAMs(New Approach Methodologies) 기반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기능 평가 및 임상전환 플랫폼 고도화’ 연구를 진행하게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공동대표인 김동욱 박사(연세대의대 생리학과 겸임교수) 연구팀이 한국·미국·일본 3국에서 진행된 줄기세포 유래 도파민 신경세포 기반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시험 성과를 종합 분석하고,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핵심 조건을 제시한 연구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셀 스템 셀(Cell Stem Cell, IF 23.3)'에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줄기세포 기반 파킨슨병 세포치료는 인간 배아줄기세포(ES cell) 또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 cell)를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로 분화시킨 뒤 환자의 뇌에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이식된 세포가 환자의 뇌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도파민을 분비하고 기존 신경회로와 연결돼 운동 증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