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0년 3월 22일에 설립된 기업으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있다. 주요 매출은 알레르기 진단시약, 알레르기 진단장비 부문에서 발생하고있다. 당사는 주력 제품인 알레르기 진단제품을 2014년 시장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성장을 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 왔으며 해외의 경우 현재 해외 55개국, 48개의 거래처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비약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 된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2.37% 하락한 4121.7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기술주 강세,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넥스페리아의 중국산 칩 수출 재개 소식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219.24로 약보합 출발했다. 장초반 반등에 성공해 4226.7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점차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정오 무렵 414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오
주한영국대사관은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코마린 2025'에서 영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는 영국 정부의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국관에는 △아네모이 마린 테크놀로지 △에이엠 드라이브라인 △ABL 그룹 코리아 △아비바 △밥콕 LGE △에키온 테크놀로지 △에코나비스 솔루션즈 △FT 테크놀로지 △인마샛 △마리너 시스템즈 △프로티아 △리버트레이스 △시트루 △실버스트림 테크놀로지 △스펙텍 △스톤 마린 프로펄션 △서바이텍 △트위플렉스 등 영국 대표 조선해양기술 기업이 참가해 조선해양 디지털화, 추진 효율 개선, 배출 감축, 안전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은 기술혁신을 통한 친환경 경제 전환에 있어 글로벌 선도국이다"며 "한국과의 협력은 양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조선·해양·에너지 등...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사장 이의근)은 중소·중견·벤처기업 CEO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최고경영자(CEO) 과정 '행복한경영대학'이 동문 1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행복한경영대학은 '행복경영'을 핵심 철학으로 내세운 차별화된 CEO 교육 과정으로, 2016년 개설 이후 17개 기수에서 1,000여 명의 동문 CEO를 배출하며 중소기업 CEO들의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행복경영'은 기업의 목적을 단순한 이익 창출이 아닌 직원·고객·사회·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경영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