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 신경자극 치료기기 전문 업체로, 뇌재활(TMS) 사업 적응증 확대 추진 속에 산업자원부 산업핵심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등과 함께 노인성 치매와 혈관성 치매에 대한 연구 임상을 진행하고 있음
의료기기 : 정신과, 신경과, 재활의학과에서 사용하는 비침습적 뇌질환 치료 기기, 신경 질환 치료 기기, 체외 충격파 치료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30개국에 대리점을 보유한 기업
리메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091억
746위
31,495,528
-
헬스케어
의료장비/용품
4,595
2,930
리메드 기업 개요
리메드는 각종 질환을 치료/재활하는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넥스트큐어가 있다. 주요 매출은 만성통증 치료 제품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에스테틱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제품의 고급화를 통한 판매 단가 인상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미국에서 FDA 허가를 획득하였다.
KB증권은 리메드에 대해 하반기 턴어라운드 후 피부미용 에스테틱 기기를 중심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15일 분석했다. 리메드는 2003년 설립됐다. 자기장을 활용한 비침습적 자극기술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전자약 기반 상장 의료기기 업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120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를 턴어라운드 기점으로 내년에는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리메드에 대해 미용의료기기 시장 진출 등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리메드는 자기장 기반 비침습 자극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기업이다. 올해 CLEO 브랜드 출시로 피부미용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와 고주파(RF) 기반 CLEO V1과 CLEO 21을 출시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하반기 충격파를 이용한 피부재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LG전자 잠정실적 발표 - LG전자는 7월7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69조원(전년동기대비 +8.5%), 영업이익 1.19조원(전년동기대비 +61.2%), 순이익 6,295억원(전년동기대비 +222.3%)을 기록한 바 있다. 관련 섹터로는 IT 대표주, OLED가 있다.■ 싸이닉솔루션 신규 상장 -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및 파운드리 서비스 업체 싸이닉솔루션이 7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며, 확정공모가는 4700원이다
리메드(302550)는 19일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7.9% 증가한 255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억2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73억8000만원으로 2211.9% 증가했다. 회사는 “해외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각예정비유동자산처분 및 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