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 연구 중심의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으로 CeliVax 원천기술을 이용한 BVAC 파이프라인 제품의 개발 및 임상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 중
첨생법(첨단재생바이오법) : 세포 기반 면역 치료 백신, 항암 면역 치료 백신 등을 개발하고 있어 희귀 질환 관련주에 편입
셀리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215억
693위
29,502,977
2.41%
헬스케어
생명과학/공학
15,375
1,539
셀리드 기업 개요
셀리드는 항암 면역 치료 백신과 COVID-19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당사는 현재 비임상 또는 임상 단계의 연구 중으로 시판 중인 제품이 없어 매출이 존재하지 않는다. 2020년 11월 백신&세포유전자치료제 GMP센터를 완공하였으며, 당사 제품의 임상 단계에 필요한 생산과 향후 GMP 인증 후 시판 예정인 제품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더바이오메드(옛 미코바이오메드)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9.66% 오른 64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다. 분자 진단 장비 및 키트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더바이오메드는 2009년 나노바이오시스로 설립돼 2017년 10월 미코나노바이오시스로, 2018년 3월 미코바이오메드로, 그리고 올해 3월 현재 이름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12월 학원, 입시컨설팅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 1위에 셀트리온이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은 제약·바이오 상장사 시총 상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019만 5339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은 1위 셀트리온에 이어 알테오젠(2위), 유한양행(3위), 삼성바이오로직스(4위), 대웅제약(5위), 삼천당제약(6위), 종근당(7위), 한미약품(8위), 녹십자(9위), 에이치엘비(10위)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예고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최대 1년 6개월의 유예기간 이후 고율의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혀 제약·바이오 기업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LG전자 잠정실적 발표 - LG전자는 7월7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69조원(전년동기대비 +8.5%), 영업이익 1.19조원(전년동기대비 +61.2%), 순이익 6,295억원(전년동기대비 +222.3%)을 기록한 바 있다. 관련 섹터로는 IT 대표주, OLED가 있다.■ 싸이닉솔루션 신규 상장 -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및 파운드리 서비스 업체 싸이닉솔루션이 7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며, 확정공모가는 4700원이다
최근 신주를 발행해 코로나19백신 개발비를 마련한 셀리드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주 상장을 앞두고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리드 신주 840만주는 오는 7일 상장한다. 셀리드는 유상증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 백신 임상과 생산 비용 등으로 사용한다. 셀리드 주가는 5월 한달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