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 연구 중심의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으로 CeliVax 원천기술을 이용한 BVAC 파이프라인 제품의 개발 및 임상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 중
첨생법(첨단재생바이오법) : 세포 기반 면역 치료 백신, 항암 면역 치료 백신 등을 개발하고 있어 희귀 질환 관련주에 편입
셀리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979억
804위
29,502,977
2.75%
헬스케어
생명과학/공학
9,910
2,696
셀리드 기업 개요
셀리드는 항암 면역 치료 백신과 COVID-19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당사는 현재 비임상 또는 임상 단계의 연구 중으로 시판 중인 제품이 없어 매출이 존재하지 않는다. 2020년 11월 백신&세포유전자치료제 GMP센터를 완공하였으며, 당사 제품의 임상 단계에 필요한 생산과 향후 GMP 인증 후 시판 예정인 제품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이 최근 불거진 미국 자회사 VGXI의 생산 중단 및 소송 이슈와 관련해 "전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누적된 부실을 털어내는 과정으로 비상경영대책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의 미국 CDMO(위탁개발생산) 자회사가 자금 유동성 문제로 텍사스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인력에 대한 감원을 시행했다. 일부 공급사로부터 물품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소송
더바이오메드는 반기보고서 감사 과정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 의견을 받은 것과 관련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의견거절'은 종속회사였던 청교(2025년 7월 15일 계약 해제)로부터 주요 재무 및 업무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연결재무제표 검증에 제약이 발생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자사의 개별 재무제표에는 지적사항이 없었고, 감사인의 요청에 성실히 응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에 적용된 독자적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에 대한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셀리드에서 개발 중인 ‘AdCLD-CoV19-1 OMI’에 핵심 기술로 적용된, 복제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벡터 구조에 대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이미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등록이 완료됐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등에서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셀리드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유럽을 포함한 글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더바이오메드(옛 미코바이오메드)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9.66% 오른 64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다. 분자 진단 장비 및 키트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더바이오메드는 2009년 나노바이오시스로 설립돼 2017년 10월 미코나노바이오시스로, 2018년 3월 미코바이오메드로, 그리고 올해 3월 현재 이름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12월 학원, 입시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