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001년 제도 도입 이후 25년 만이다. 1일 한국리츠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총 10조381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츠란 다수 투자자로부터 소액 자금을 모아 오피스빌딩, 물류센터, 쇼핑몰 등 대형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대료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을 놓고 정부와 여당의 막판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으로 고배당을 의무화한 리츠(REITs) 업계가 국회 심사를 앞두고 분리과세 대상 포함을 거듭 촉구했다. 리츠가 제외될 경우 투자자들이 일반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부동산 자금의 자본시장 유입을 강조해온 정부 정책과 엇갈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배당성향 40% 기업은 혜택, 90% 리츠는 배제 9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정병윤 한국리
지난 몇 년간 글로벌 경제를 강타했던 고금리 기조와 인플레이션은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하는 리츠(REITs) 시장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한때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리츠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얼어붙은 투자 심리 속에 조정을 겪어야 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국내외 경제 지표가 점차 안정화되고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가시화되면서 리츠 ETF 시장에 다시금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과 세제 지원 방안까지 더해지며 리츠 ETF가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 ETF운용실 실장은 “현재 기준으로 국고채 3년 기준으로도 대략 한 2.5% 정도 되는 미국 금리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저금리 환경이라고 오히려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리츠 투자를 하기에는 굉장히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봤습니다. '미다스의 손'은 투자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상품을 만들고 직접 운용하는 주인공을 만나 상품
부동산 시장 핵심으로 떠오른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투자 활성화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세미나가 열린다. 사단법인 서울부동산포럼이 다음 달 6일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에서 제22주년 창립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한국 리츠, 해법은? : 프로젝트 리츠 도입과 상장리츠 투자활성화 방안'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해 리츠 시장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