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21% 하락한 4108.6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91억, 1983억 순매수, 개인은 7170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250계약 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소각에 앞서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이를 처분하기 위한 움직임입니다. 이 가운데 삼진제약과 일성아이에스는 '자사주 맞교환'이라는 카드를 선택해 눈길을 끕니다. 표면적 이유는 '사업상 전략적 제휴'이지만, 업계에서는 자사주 비중이 높은 두 회사(각각 11.8%, 48.7%)가 상법 개정안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2025년 5월28일 하나제약 평택공장 주사제동 신축공사 기공식이 관계자들과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제약이 2025년 상반기 일시적 유동성 지표 약화로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유동성 문제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의 결과일 뿐 실질적 위기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조경일 하나제약 창업회장의 아들 조동훈 경영총괄 부사장은 단기 현금흐름에 부담을 안더라도 견고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공격적 설비 증설을 통해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제약 단기 유동성 지표 약화하나제약은 2025년 상반기 유동비율이 197.3%로 2024년 상반기 유동비율 296.6% 대비 약 10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가 내수중심의 하나제약 사업구조를 탈바꿈할 수 있을지 제약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태홍 하나제약 대표이사가 수출성과를 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하나제약은 내수 중심의 사업구조를 띄면서 실적 정체와 수익성 약화라는 한계에 직면해서다.최 대표는 해외영업에 특화된 경력을 바탕으로 영국 파이온에서 도입한 전신마취제 바이파보주(레미마졸람)을 중심으로 하나제약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제약 최근 성장세 둔화와 수익성 약화 직면하나제약은 매출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낮아지면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구체적으로 하나제약의 별도기준 매출과 전년 대
조경일 하나제약 창업회장의 아들 조동훈 하나제약 경영총괄 부사장이 후계자로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제약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제약은 국내 마취제 및 진통제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안정적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성장해왔다.그러나 조경일 하나제약 창업회장의 지분이 3남매에게 분산되고 2019년 딸 조혜림 전 이사의 퇴사와 전문경영인 체제의 장기화로 오너 지배력에 불안정성이 내포돼 있다는 말이 나온다.◆ 전문경영인 체제의 유지와 남매경영의 균열하나제약은 2016년 조경일 창업회장의 탈세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9년째 유지하고 있다.2018년 이윤하 대표를 거쳐 2023년 최태홍 대표로 이어지는 전문경영인 체제는 기업의 이미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