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둔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이지만 국방 반도체에서는 정반대의 위치에 있습니다.우리 군의 자주포나 전차, 전투기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99%가 외국산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정부가 최근 국산화에 나서면서 50조 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방산인사이드 배창학 기자 나와 있습니다.배 기자, 구체적으로 어떤 로드맵을 짜고 있는 겁니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부는 반도체 연구 개발을 넘어 수요 보장을 전제로 시장을 직접 연다는 구상입니다.방위사업청은 어제(23일) 범부처 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와 '국방 반도체 국산화 및 산업 생태계 조성안'을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이번 안에 따라 보장된 수요를 바탕으로 반도체를 신속히 연구 개발하고 특히 우리나라가 만드는 무기에 의무적으로 탑재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또 직접 군의 요구 조건에 충족되는지 시험 평가하는 체계도 구축해 빠른 시일 내 기술력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한국경제TV 취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밤사이 뉴욕증시가 물가 우려 완화 속 반도체株 반등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낙폭 과대 인식 속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6.24% 급등한 7284.41에 장을 마감했다.밤사이 발표된 美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물가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이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3308억, 1828억 순매수했고, 개인은 2조4666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코스닥 기업에 ‘빅 클라이언트’ 확보는 명운이 걸린 과제다. 티어1 공급망 진입을 공언한 곳은 많지만 실제 밸류체인에 편입된 기업은 드물다. 더벨이 코스닥 기업의 대형 고객사 진입 사례와 그 파급효과를 짚어봤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글로벌 고객사와의 돈독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클린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사이클의 수혜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 외에도 데이터센터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실적 회복세에 들어선 만큼 하반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클린환경사업부 수주 물량 주목, 실적 회복 기대감...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신성이엔지가 100억 원대 클린룸·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신성이엔지는 웨이비스 신축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100억 5000만 원의 클린룸·설비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 수치는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5674억 원의 1.77%에 해당하는 액수다.신성이엔지는 클린룸 공사, 일부를 제외한 전체 건축 공사, 생산라인·유틸리티 설비공사(배관·덕트 포함)를 진행한다.웨이비스는 반도체 칩·부품·모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반도체 기업이다. 지난해 9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5.54% 하락한 8160.59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속 반도체주 약세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속 유가 하락 등에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8323.20으로 급락 출발했다. 점차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전 중 8038.10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한 뒤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장 후반 8382.1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후 장중 8150선 아래로 낙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