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과 결별하자"...경영방침 대전환 선언한 신동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익숙함과의 결별"을 강조하며 '질적 성장 중심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고강도 혁신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내수 부진, 석유화학 불황 등 그룹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주재하고 "익숙함과의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과거의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