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2017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건과, 빙과 등의 식품 제조, 가공, 판매 및 수입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Lotte Rakhat JSC, Lotte India Co., Ltd. 등 다수의 해외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빙과 및 기타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건과 주력 상품으로는 자일리톨, 빼빼로, 가나, 몽쉘, 꼬깔콘 등이 있으며 빙과 주력 상품으로는 월드콘과 설레임, 옥동자, 찰떡아이스 등이 있다.
롯데·이마트·호텔신라 등 유통업계 주요 오너들의 올 상반기 보수 증가율이 임직원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각각 호텔신라와 이마트에서 받은 보수 증가율이 해당 회사 임직원 평균 보수 증가율의 2배 이상이었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업계 실적이 개선된 데다 호텔·면세업계 역시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면서 일부 오너의 급여와 상여가 함께..
국내 축산물이 세계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해 K푸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선 선진국 수준으로 위생기준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축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선 미국과 유럽연합(EU) 수준으로 축산물 위생기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17일 미국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과 EU 집행위원회 식품안전총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국내 주요 식품기업 도축장 및 가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감사에서 대기업들도 낙제점을 받았다. 하림 익산공장과 동원F&B 김천공장은 제품 생산라인 상부 천장에 녹이 슬거나 실리콘을 과도하게 사용한 점이 문제가 됐다. 롯데웰푸드와 CJ제일제당 진천공장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검증 서류에 수행 시간과 결과를 기재하지 않거나, 제조 공정도 및 위해요소분석
[파이낸셜뉴스] 국내 축산물이 세계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해 K푸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선 선진국 수준으로 위생기준을 끌어올려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축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선 미국과 유럽연합 수준으로 축산물 위생기준 눈높이를 맞춰야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17일 미국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과 EU 집행위원회 식품안전총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국내 주요 식품기업 도축장 및 가공장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감사에서 대기업들도 낙제점을 받았다. 하림 익산공장과 동원F&B 김천공장은 제품 생산 라인 상부 천장에 녹이 슬거나 실리콘을 과도하게 사용한 점이 문제가 됐다. 롯데웰푸드와 CJ제일제당 진천공장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검증 서류에 수행 시각과 결과를 기재하지 않거나, 제조 공정도 및 위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 기조 속에서도 주요 식품 기업들이 올해 2·4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글로벌 시장 내 K푸드 인기 확산에 따른 수출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해외 사업 호조에 2분기 영업익 18% 증가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식품기업 9곳(CJ제일제당 식품사업, 롯데칠성음료, 롯데웰푸드, 대상, 농심, 오뚜기, 풀무원, 오리온, 삼양식품)의 올해 2·4분기 합계 매출은 10조7358억원, 영업이익은 675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수치다. '불닭' 브랜드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을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기업들의 실적 상승세는 견고하다. 삼양식품을 제외한 8개 기업의 올해 2·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식품업체들이 해외 사업 호조로 실적을 개선하고도 국내 제품 가격을 잇따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개선된 기업 상당수는 경영진 보수까지 늘리면서 원가 부담은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실적 잔치'를 벌였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농심은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 9천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 순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0.2%, 47.6%, 50.1% 성장한 수치다.상반기(1∼6월) 기준으로는 매출 1조8천901억원, 영업이익 1천267억원, 순이익 1천153억으로 1년 새 각각 7.3%, 31.7%, 30.2% 늘었다.하지만 농심은 이달 1일부터 국내에서 주요 용기 라면,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했다. 장기간 지속된 고환율·고유가로 포장재를 비롯한 자재 가격이 뛰면서 원가 부담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농심은 "올해 2분기 해외사업(수출 및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면서도 "고환율·고유가 여파에 따른 포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