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 한화의 종속 회사로 군위성 통신 체계, 전술 정보 통신 체계, 대대급 전투자휘체계, 한국형 전투기 등의 사업에 참여한 바 있음
드론 : 방위산업 시스템 업체로,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오버에어와 개인용 비행체 버터플라이를 공동개발 중
시스템통합 : 기업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 보수하는 ICT 사업을 영위하는 방위 산업 시스템 업체
핵추진 잠수함 : 국내 유일의 함정 전투체계(CMS) 개발 기업으로 해군 함정의 99% 이상에 전투체계를 공급했으며, 핵추진 잠수함의 '두뇌'에 해당하는 소나, 통신, 센서 시스템 등을 담당할 역량을 보유한 기업
스페이스X :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을 위해 영국의 위성 기업 원웹(OneWeb)에 투자하는 등 우주 인터넷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 및 시장 확대 관계에 있는 기업
한화시스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95,342억
44위
188,919,389
9.29%
기타
우주항공/국방
125,000
30,100
한화시스템 기업 개요
한화시스템은 2000년 1월 설립된 기업으로 방산전자 분야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개발, 생산 및 판매와 전산시스템을 구축, 유지보수 하는 ICT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방산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신규사업으로 도심 상공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 체계 UAM(Urban Air Mobility)사업과 위성통신사업과 블록체인, AI 등 딥테크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기반 신사업 등을 다각면으로 검토 및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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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시 중요 뉴스1) 뉴욕증시, 금리인상 시나리오에 '움찔'…강세 마감- 장 초반의 낙관적인 분위기는 1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된 후 빠르게 식어. 의사록에선 몇몇(several) 참가자가 인플레이션이 목표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의 상향 조정이 적절할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언급-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2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 예상치 2% 감소보단 양호. 기업의 투자 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非)국방 자본재 수주(핵심 자본재 수주)는 전월 대비 0.6% 늘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금리동결 확률을 94.1%로 반영-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9.47포인트(0.26%) 오른 49,662.66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8.09포인트(0.56%) 상승한 6,881.31, 나스닥종합지수는 175.25포인트(0.78%) 뛴 22,753.63에 장을 마감2) 삼전 1.3조 풀고, HD현대重 171% 늘려 … 배당확대 깃발 들었다- 삼성전자 등이 특별배당을 하며 연간
미국 스페이스X의 상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에서도 민간 우주기업 육성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역시 누리호 성공을 계기로 발사체 기술 기반을 확보했고, 위성 제작과 통신 장비, 정밀 부품 등 연관 산업에 민간 참여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스페이스X와 동일한 형태의 기업이 한국에서 단기간에 재현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많다. 미국과 달리 국내 우주 시장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발사 수요와 투자 회수 구조, 실패를 감내하는 산업 환경이 크게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이는 기술력의 한계라기보다 시장 규모와 수요 구조, 리스크 분담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도와 환경이 정비될 경우 한국형 민간 우주기업의 성장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美, 확실한 초기 수요가 민간기업 키워 18일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시점이 오는 6월로 거론되면서, 이 회사가 어떻게 민간 우주기업의 대표 사례로 성장했는지를 다시 짚어보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페이스X가 성장할 수 있었던 조건으로 미 항공우주청(NASA)과 미 국방부처럼 발사 서비스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초기 수요처의 존재를 가장 먼저 꼽는다. 미국의 경우 정부가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민간기업이 설계·일정·시험을 주도하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 기업은 발사를 반복하며 실패와 성공 데이터를 동시에 축적하고, 이를 설계 개선과 공정 표준화로 연결해 발사 단가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있다. 스페이스X는 2024년 팔콘 계열 로켓으로 134회의 발사를 수행했다. 이는 같은 해 미국에서 이뤄진 발사 횟수의 약 87%, 전 세계 발사 횟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 이처럼 민간 주도의 재사용 로켓 기술을 활용한 빠른 발사 빈도는 지난해 기준 연간 165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역량 축적 중…"발사 경험 누적 필요" 한국 역시 발사체 엔진과 체계 기술을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확보했고, 위성체 제작과 지상 장비·부품 분야에서도 민간 기업들의 역량이 축적돼 있다. 위성 분야에서는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인텔리안테크 등 다양한 기업이 역할을 확장해왔고, 발사체·제작·지상 설비 영역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뿐 아니라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산에너빌리티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해왔다. 다만 '한국판 스페이스X' 논의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지점은 참여 기업의 숫자보다, 민간기업이 설계·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주도하며 반복 발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구조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 수 있느냐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도 발사체와 위성, 부품 등 개별 기술 역량은 상당 부분 축적돼 있다"면서도 "문제는 발사 수요가 제한적이고 발사 주기가 길어 민간이 반복 발사를 통해 경험과 데이터를 빠르게 쌓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빈번한 발사와 운영 경험이 누적되는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에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5호기 발사를 2026년 3분기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지난달 8일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오는 8월 발사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누리호 4호기 발사 이후 9개월 만에 5호기 발사에 나서는 셈이다. 누리호는 2021년 1차 시험 발사를 통해 핵심 기술을 검증했고, 2·3·4차 발사에서 연속으로 궤도 투입에 성공했다. 5차 발사가 예정대로 이뤄지면 기술·운영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복사판은 어렵지만, 한국형 모델은 가능" 우리나라 발사체 분야도 미국처럼 장기적으로는 민간 주도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대규모 자본과 긴 개발 주기, 높은 실패 위험을 수반하는 분야인 만큼, 국내에서는 당분간 정부 주도의 장기적 투자가 우주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스페이스X의 '복사판'보다 한국 여건에 맞는 경로가 더 현실적이라고 지적한다. 발사체 단일 분야에서 곧장 글로벌 선두를 추격하기보다는, 소형 위성 수요 확대와 위성 데이터·AI 분석, 군·재난·기후 관측 등 서비스 시장에서 우선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큐브위성 'K-RadCube'가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우주로 향하게 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우주항공청장 관계자는 "K-RadCube는 한국의 심우주 큐브위성 개발·운영 역량과 유인 우주탐사 임무에 적용 가능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향후 달과 심우주 탐사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한국에서 스페이스X 같은 기업이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은 기술력의 유무보다 시장과 제도의 설계가 반복 발사와 상업화를 얼마나 촉진할 수 있느냐로 귀결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한국 우주산업이 단기간에 민간 주도로 전환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기창돈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우주 발사체 분야는 위성보다 훨씬 많은 자본과 긴 개발 기간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국내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 기업이 단독으로 장기간 투자를 감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방위산업의 성장 과정을 참고 사례로 들었다. 기 교수는 "과거 방산 분야 역시 처음에는 해외에서 무기를 도입하던 단계였지만, 정부와 군이 오랜 기간 꾸준히 투자하고 사용해 주면서 기술을 축적했고, 그 결과 수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우주항공 분야도 비슷하게 단기간 성과보다는 20년 이상을 내다보는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공우주 산업은 정권 임기 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민간 주도 전환 논의와 별개로 정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수요 창출이 병행돼야 한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방산 사례처럼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우주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한국 이학림 기자] K-방산이 중동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방산 전시회에서 주력 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기술을 내세우며 수출 교두보 확대에 나섰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월드 디펜스 쇼 2026(WDS)'에 참여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무기체계를 중심으로 기술 역량을 드러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I 기반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하며 차세대 무기체계 경쟁력을 부각했다. L-PGW는 AI가 표적을 정찰·식별하고 위성 데이터
한화그룹이 양용모 전 해군참모총장을 영입하려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최근 들어 군 고위직 출신의 방산업체 재취업을 둘러싼 이해충돌이 격화되면서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양용모 전 총장은 최근 한화그룹으로부터 상근 고문직 제안을 받았다. 제안된 자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같은 그룹 방산 계열사가 아니라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같은 금융 계열사 직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공직자 윤리법상 공직자 퇴직 시 3년간 취업 심사 대상 기관에 취업하는 것은 제한되며, 관할 공직자 윤리 위원회의 확인이나 승인 절차가 전제된다. 또 퇴직자가 재직 중 연관된 업무의 경우 퇴직을 해도 취급해서 안 된다는 ‘업무 취급 제한(행위 제한)’ 규정도 두고 있다. 그러자 비방산 계열사로 경로를 우회해 그룹이 추진 중인 방산 사업에 지원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데일리한국 이학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산·항공우주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한다. 미래 전장을 주도할 핵심 무기체계 개발에 힘을 모으는 가운데 초소형 위성 등 우주 산업에서의 협력 가능성과 향후 전략에도 관심이 모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최근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무인기 공동개발과 국산 엔진 탑재 항공기 개발·수출을 추진하고 글로벌 상업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