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마운자로) : 국내 제약업계에서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과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간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전통 제약기업이기에 마운자로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음
제일약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985억
514위
14,704,872
1.95%
헬스케어
제약/건강기능식품
16,680
10,120
제일약품 기업 개요
제일약품은 2017년 6월 제일파마홀딩스(주)에서 분할 설립된 기업으로 완제의약품의 제조와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 상반기 주요 국내 제약바이오사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다.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에서 퇴직금 포함 88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유한양행에서는 부장급 직원들이 퇴사하며 10억원가량씩을 받았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올 상반기 한미사이언스에서 56억5800만원, 한미약품에서 32억1200만원을 각각 받으며 총 88억7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각 회사별로 급여는 1억1200만원,...
제일약품은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5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료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의 중국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신청을 제출하면서, 개발 마일스톤 미화50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를 청구했다.이번 마일스톤은..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500만달러(약 7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료를 받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9일 중국 리브존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국 '자스타프라잔'의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을 제출함에 따라 마일스톤 500만달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일스톤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수취한 개발 마일스톤 가운데 단일 규모로는 최대다. 앞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023년 3월 리브존과 중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