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베트남·중국 해외법인 실적 전망 밝아…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26일 오리온이 베트남 경기 회복과 중국 내 간식점 입점 증가세를 바탕으로 주가 반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내수 경기가 회복할 조짐이 확인되고 중국 내 간식점에 입점하는 SKU(재고관리단위)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의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베트남 소비 경기를 반영하는 종합선물세트 지난달 매출액은 전월 대비 20% 증가했고 경쟁사들도 확대하는 추세"라며 "중국에서는 지난달부터 주요 간식점 프랜차이즈인 링스헌망 내 전용 제품을 확대하고 일부 제품은 다른 간식점 체인에도 입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