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 기존 현대 중공업에서 건설 장비 사업이 인적 분할돼 재상장된 국내 상위 건설 장비 업체로 중대형 굴삭기를 주력 상품으로 중국, 인도, 미국 등의 시장에 진출함
우크라이나 재건 : 건설장비업체로 굴삭기, 휠로더, 지게차 등을 제작·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 품목은 건설기계, 산업차량, 부품 등으로 구성
HD현대건설기계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6,090억
180위
17,357,613
16.13%
건설/인프라
기계
120,000
55,600
HD현대건설기계 기업 개요
HD현대건설기계는 2017년 4월 설립된 기업으로 굴삭기, 휠로더 등 건설기계와 부품 등을 제작ㆍ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 등과 다수의 해외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건설기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에서는 현지화 모델,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신흥시장/국내/선진시장 등 주력시장에서의 판매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설계 최적화, 요소기술 확보 등 R&D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유연하고 원가경쟁력 있는 Lean & Smart 생산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19% 하락한 3846.06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211억, 4569억 순매도, 기관은 8976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526계약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19% 하락한 3846.06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3915.16으로 강세 출발했다. 장 초반 3917.1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 한때 3855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고, 정오 부근 3914선을 상회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하락 전환해 3838.2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장 후반 상승 전환하
[특징주]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커지자 재건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전 9시6분 기준 거래소에서 대동기어는 전 거래일 대비 1520원(9.50%) 오른 1만7520원에 거래 중이다. SG(9.17%), 에스와이스틸텍(8.70%), HD현대인프라코어(6.58%), HD현대건설기계(6.31%), 다스코(5.26%), 대모(5.22%), 현대에버다임(4.81%), 다산네트웍스(4.21%), 에스와이(3.39%) 등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에 포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다.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이 이들 종목 투심을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천(경북)=데일리한국 권상훈 기자] 경북 영천시와 HD현대건설기계가 손잡고 6·25 전쟁 참전용사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영천시는 21일 청통면 계지리에서 ‘제17호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HD현대건설기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부터 국가보훈부와 연계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는 의성(16호), 영천(17호), 익산(18호)에서 추진됐다.17호 대상자로는 경북남부보훈지청의 추천을 받은 6·25 참전용사 이모 씨가 선정됐다.HD현대건설기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세대교체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경영 후계자로 일찍이 낙점되거나 유력하게 거론되는 오너일가 구성원이 이에 맞춰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고 있다. 이들은 빨라지는 시대적 변화 속에 그룹 안팎에서 경험을 쌓거나 역할을 점차 확대하며 차기 경영승계를 위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주요 대기업 후계자들의 2026년 행보를 짚어본다. 이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혈연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