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 솔루션 기업 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AI 산업의 발전으로 AI 데이터센터와 각종 전력 인프라 시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발전 시스템에는 냉각 장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디티에스의 사업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2029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본격 수주"디티에스는 산업용 냉각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으로 LNG 액화시설과 복합화력발전소와 같은 산업용 에너지 플랜트(EFC)에 적용되는 냉각 시스템 'AFC'와 'ACC'를 납품한다. AFC(Air Fin Cooler)는 에너지 플랜트 공정에서 발생한 액체와 기체를 외부 공기로 식히는 장비를 일컫고, ACC(Air-Cooled Condenser)는 발전용 증기를 다시 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 6월 말 기
[파이낸셜뉴스] "상장으로 확보하는 공모자금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에 투입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이루겠다." 김중일 디티에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코스닥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주력 사업인 에너지 플랜트 냉각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신사업에도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디티에스는 대형 에너지 플랜트에 적용되는 냉각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기존 방법인 물을 이용한 수냉식과 다르게 공기 흐름을 활용한 공랭식 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소형모듈원전(SMR) 등으로 응용 분야를 넓히고 있다.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91억원, 영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1.98% 하락한 6803.90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6117억, 6745억 순매도, 개인은 2조5675억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은 7086억 순매수했
대신증권이 기업공개(IPO)부터 주식·채권 발행(ECM·DCM),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등 '토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IB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단발성 딜에 그치지 않고 벤처투자부터 상장, 인수합병(M&A)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을 적시에 제공한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10건의 IPO 주관 실적을 올리고 37개사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엔 약 10여건의 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