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 스택 내 열 회수 및 냉각수 누설방지를 위한 전동식워터펌프 및 수소연료전지차용 고전압 부스터 시스템 개발 진행 중인 기업
전기차 : 자동차 전장부품업체로 정션박스(전원분배 및 회로보호)와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5사와 북미GM 등 글로벌 OEM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2차전지 : 자동차 전장부품업체. 정션박스(전원분배 및 회로보호)와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전압변환,고전류/전압 차단 등) 등을 제조
2차전지-소재부품 : 자동차 전장부품업체. 정션박스(전원분배 및 회로보호)와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전압변환,고전류/전압 차단 등) 등을 제조
자동차부품 : 자동차 전장부품업체로 정션박스(전원분배 및 회로보호)와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전압변환,고전류/전압 차단 등) 등을 제조. 국내 자동차 5사와 해외 글로벌 OEM사에 제품을 개발/공급
폐배터리 : 전기차의 고전압 폐배터리를 산업용 ESS(Energy Saving Storage)로 재사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폐배터리를 이용한 10kw급 ESS재사용 기술개발 사업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음
영화테크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713억
989위
10,690,180
0.51%
자동차
자동차부품
8,850
6,270
영화테크 기업 개요
영화테크는 2000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전기자동차, 자동차 전장, 전력전자 등의 부품 연구,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부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PCB 타입의 정션박스부터 CAN 통신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정션박스에 이르기까지 전 차급에 걸쳐 국내 자동차 5사는 물론 해외 유수의 OEM사에 정션박스를 자체 개발, 양산 공급 중에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2.78% 상승한 4221.87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28억, 1841억 순매수, 외국인은 7964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938계약
[아산(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9개사와 총 157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제조공장 신·증설과 국내 복귀(리쇼어링) 유치를 이끌며 28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은 충남도 내 6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참여한 합동투자 협약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산시에서는 비츠로밀텍, 온오프시스템, 동보테크, 영화테크, 경남제약, 한일, 성우산업, 신양티아이씨, 에이유켐 등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아산지역 내
[내포(충남)=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21개 기업으로부터 4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놨다.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총 4448억 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하고, 국외에서
충남도와 지역 6개 시·군이 웨이비스 등 21개 기업과 444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도는 13일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4448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할 전망이다.경기도에 있는 무기 고주파 반도체 업체인 웨이비스와 화장품 제조 업체인 라피끄는 각각 352억원과 233억원을 투자해 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에 생산시설을 이전하기로 했다.아이엘은 150억원을 투자해 천안 수신면에 차량용 LED 공장을 증설하고, 항공용 부품 업체인 에스엠테크는 200억원을 투자해 성환읍에 공장을 짓는다.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코스팜은 천안 풍세일반산단에 240억원을 투자해 지역 생산시설을 옮기기로 했다.1차전지 설비 업체인 비츠로셀은 357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산단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작 업체인 온오프시스템은 100억원을 들여 아산 둔포면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전기차 배터리 쿨링 플레이트 제조업체인 동보테크는 250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면에 공장을 짓는다. 전력전자부품·정션박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영화테크는 420억원을 투자해 아산테크노벨리에 중국에 있는 생산 시설을 이전한다.아산 신창일반산단에는 세라믹 무기안료 제조 업체인 한일과 인쇄용 잉크 제조업체인 신양티아이씨가 각각 67억원과 138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자동차 내장재 부품 업체인 성우산업은 130억원을 투자해 아산탕정테크노에 공장을 새롭게 마련한다. 서산에는 가평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지에이치내츄럴이 105억원을 들여 해미면에 이전 하기로 했다.친환경건축 내외장재 업체인 정우에코타일은 논산시 채운면에 105억원을 투자해 경북 경산에 있는 생산 시설을 이전한다.홍성 내포도시첨단산단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233억원을 투자해 연구소를 설립하고, 태양광발전장치 제조업체인 워즐이 61억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 등을 신설한다.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통신용케이블 제조 업체인 명성케이블은 79억원을 투자해 예산 제2일반산단에 이전하기로 했다.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설비 등으로 생산 유발 6130억원, 부가가치 유발 2570억원, 고용 유발 3457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홍성=김성준 기자 ks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