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1600km 스탠드오프미사일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함 '초카이'호가 미국산 장거리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실사격을 처음 마치고 귀항한다. 이로써 일본은 미국을 제외하고 수상함에서 토마호크를 발사한 세번째 국가가 됐다. 25일 교도통신·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발사 시험을 마친 이지스 함정 초카이호가 오는 30일 모항인 나가사키현 사세보 기지로 귀항한다"고 밝혔다. 토마호크는 미군의 대표적인 장거리 정밀타격 순항미사일로, 적의 공격 범위 밖에서 발사할 수 있는 '스탠드오프미사일'이다. 사거리는 최대 약 1600km다. 일본 주변 해역을 움직이는 호위함에 탑재해, 타국의 공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과 복합개발사업에 이어 데이터센터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관련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로 해석된다다.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가 향후 실적 개선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07..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 기업 이지스는 3년 연속 울산광역시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참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지스는 해당 사업 참여를 통해 향후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 모빌리티 상용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지스는 드론 촬영, 항공 영상, 라이다(LiDAR), 다방향카메라, 이동지도제작시스템(MMS) 등을 통해 취득한 데이터를 자체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연계하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공간 데이터를 단순 지도 형태가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2차원 및 3차원 디지털 트윈 데이터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김세원 기자]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에 탑재될 핵심 무장인 '함대공유도탄-II' 개발을 둘러싸고 정보 보안 논란이 불거졌다.과거 KDDX 개념설계 자료 유출 사건이 사업자 선정 과정에까지 영향을 미친 가운데, 이번에는 KDDX 핵심 무장 체계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정보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방산사업 참여 과정에서 취급되는 자료의 접근·관리 체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다만 현재까지 게시글 작성자의 실제 신원과 소속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게시물에 포함된 정보가 실제 군사기밀이나 비공개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