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알리코제약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셀프 가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표가 전체 주식의 7.5%에 불과하지만, 감사 선임 때 적용되는 법 조항을 근거로 안건을 통과시킨 것이다. 이에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이사 부회장과 그의 딸인 이지혜 상무이사는 올해도 수억원의 연봉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3.13% 상승한 5522.27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38억, 1조3668억 순매수, 개인은 4조447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