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약품을 비롯한 '낙태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15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정부가 임신중지 의약품인 이른바 '미프진'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약품이 전 거래일 대비 1060원(10.61%) 급등한 1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명문제약도 123원(9.94%) 오른 136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지엘팜텍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4.41%) 오른 4740원에, 알리코제약 역시 90원(3.73%) 상승한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58% 하락한 6954.52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보합권내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7045.79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7100선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오후 장중 7171.52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장막판 하락세로 돌아섰고, 낙폭을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16일 오전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촉발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와 대형 기술주들의 급락 여파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개장 직후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노출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7% 이상 급락하며 7,000선이 붕괴되었고, 코스닥 지수 역시 800선 아래로 밀려나는 등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양 시장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패닉 장세가 연출되었다.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이 거센 가운데, 특정 화장품 및 낙태·피임 테마를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