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업체. 조립 장비는 공정순서대로 노칭기, 스태킹기, 탭웰딩기, 패키징기, 디개싱기 등으로 구분.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
ESS :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제조업체로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음
2차전지-생산설비 :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업체. 조립 장비는 공정순서대로 노칭기, 스태킹기, 탭웰딩기, 패키징기, 디개싱기 등으로 구분.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
엠플러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817억
486위
12,157,656
12.43%
건설/인프라
전기장비
19,000
6,880
엠플러스 기업 개요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장비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장비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태동기인 2008년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협력하여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생산성 높은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설비를 공급하여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10월 24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3분기 영업이익률이 25%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 수익성을 달성했습니다. 엠플러스는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 확대에 따른 하반기 수주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HD현대일렉, 역대 분기 최고 수익성…목표가 90만원으로 상향 (BNK투자증권) ◆ HD현대일렉트릭(267260) ― BNK투자증권 / 이상현 연구원 - 목표주가 : 90만원 (상향, 기존 64만원)
- 투자의견 : 매수 BNK투자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이 3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4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상현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의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54억원,
- 배터리 제조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코스닥 상장사 A사와 진행 중인 노칭 장치 관련 특허 소송에서 승소하며, 이차전지 업계의 원천 기술 도용 관행에 제동을 걸 방침이다. 엠플러스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 결과가 나오는 대로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일부 업체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법원, "A사 발명, 엠플러스 특허와 실질적으로 동일" 판시━ 노칭 장비는 이차전지 제조의 핵심 공정 설비로, 전극 공정 중 양극과 음극의 탭(Tab)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설비는 배터리 소재에 동박과 알루미늄박을 붙이는 전극 공정 바로 뒤에 위치하며, 노칭 작업 후 양극과 음극이 스태킹(Stacking) 공정을 통해 겹겹이 적층된다. 이 장비는 그동안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각형 배터리에도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국내 관련 기업으로는 엠플러스와 A사를 포함해 총 7곳이 경쟁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2019년 A사가 엠플러스의 노칭 장치 관련...
교보증권은 16일 엠플러스에 대해 하반기까지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전문 업체로, 국내외 주요 셀 메이커를 대상으로 파우치형 배터리 라인의 노칭, 스태킹, 탭웰딩 등 핵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며 "조립 공정 기준 누적 설치 라인은 80개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엠플러스는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05% 늘어난 82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957% 증가한 14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7.7%다. 전기차 캐즘 구간에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호실적 기록으로 평가된다. 이는 주요 고객사 가동률 상승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증가와 글로벌 A사향 고마진 프로젝트 장비 납품이 반영된 결과다. 최 연구원은 "동사의 9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000억원, 누적 신규 수주는 12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연간 수주 목표금액인 19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판...
[파이낸셜뉴스] 엠플러스가 13일자로 전환사채(CB)의 일부를 조기 상환 및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회사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재무구조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투자자 및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하는 취지다.
실제 엠플러스는 보유 중인 전환사채 중 일부를 현금으로 조기 상환함으로써 잠재적 오버행 위험을 줄이고, 향후 재무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이번 조기 상환은 만기 전 선제적인 대응으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현재 충분한 현금 여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전환사채 만기 도래 시에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조기 상환 및 취득으로 전환사채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
이차전지 제조 장비업체 엠플러스 주가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급증한 데다 내년까지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 주가는 1만4930원으로 지난 7월 말 8790원 대비 69.9% 올랐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각각 78억원, 25억원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평균 매수가격은 1만2114원으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