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장비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장비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태동기인 2008년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협력하여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생산성 높은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설비를 공급하여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유럽 글로벌 배터리 기업 A사로부터 각형 노칭 장비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방산·디펜스 등 다목적 특수 모델에 대한 장비 공급으로, 향후 A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원 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사는 유럽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으로, 항공우주·방위산업·의료·통신·석유 및 가스·운송·유틸리티 등 일반 소비자용 배터리와 차별화되는 고신뢰성·고성능 산업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엠플러스가 기존 전기차(EV)·ESS 중심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글로벌 특수목적 배터리 기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유럽 글로벌 배터리 기업으로부터 각형 노칭 장비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방산·디펜스 등 다목적 특수 모델에 대한 장비 공급으로, 향후 A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 원 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유럽에서 설립
[파이낸셜뉴스]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전기차(EV)를 넘어 항공우주·방산용 특수목적 배터리 시장에 진입한다. 글로벌 EV 투자 둔화 속에서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고부가 배터리 분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6일 엠플러스에 따르면 유럽 글로벌 배터리 기업 A사로부터 각형 배터리용 노칭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A사와의 첫 거래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향후 수주 규모를 약 250억원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사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을 비롯해 의료·통신·석유가스·운송 등 산업용 배터리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다. 일반 소비자용이나 EV 배터리와 달리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특수목적 시장을 주요
"기술이 나온 뒤 보면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허의 가치는 그 기술이 없던 당시에도 그런 착상을 쉽게 할 수 있었는지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성창익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9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차전지 제조 장비 업체 엠플러스의 특허침해 소송을 8년 만에 최종 승소로 이끈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엠플러스는 성원에너텍이 자사의 이차전지용 극판 스태킹 장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다. 1심에서는 관련 무효 소송에서 특허가 무효라는 판단이 나오면서 청구가 기각됐다. 이후 무효 판단이 대법원에서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