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업체. 조립 장비는 공정순서대로 노칭기, 스태킹기, 탭웰딩기, 패키징기, 디개싱기 등으로 구분.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
ESS :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제조업체로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하고 있음
2차전지-생산설비 :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업체. 조립 장비는 공정순서대로 노칭기, 스태킹기, 탭웰딩기, 패키징기, 디개싱기 등으로 구분.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
엠플러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112억
752위
12,282,402
4.61%
건설/인프라
전기장비
13,290
6,880
엠플러스 기업 개요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장비중에서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장비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태동기인 2008년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협력하여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생산성 높은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설비를 공급하여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전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엠플러스 2024 ESG 보고서'를 자율 공시해 눈길을 끈다. 24일 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이 회사가 처음으로 발간하는 ESG 보고서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엠플러스는 2003년 설립 이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기업이다. 2024년 기준 자산총계 2928억원, 자본총계 846억원, 매출액 128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임직원 수는 377명으로, 이 중 연구개발 인력이 206명에 달해 전체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술 중심 기업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거래처로는 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24% 하락한 3014.47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 지속, 반도체주 약세, 월러 Fed 이사 비둘기 발언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992.20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2971.3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점차 낙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3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였다.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축소한 지수는 장후반 3019.8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밤사이 뉴욕증시가 이스라엘-이란 분쟁 지속 속 美 개입 가능성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중동 불안 지속에도 새 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 속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0.74% 상승한 2972.19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01억, 1308억 순매수, 개인은 431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73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78계약, 405계약 순매도했다.새 정부 AI 정책 기대
정부가 전고체 등 이차전지 분야 미래 경쟁력을 위해 예산을 확보한다는 소식에 엠플러스가 강세다. 엠플러스는 전고체 배터리 전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8일 오후 1시52분 기준 엠플러스는 전일 대비 4.19% 상승한 8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및 비리튬계 이차전지 R&D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이차전지·에너지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파이낸셜뉴스] 2차전지 조립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유럽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Battery Show Europe 2025’에 참가해, 전극 공정 장비를 포함한 차세대 배터리 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9일 엠플러스에 따르면 Battery Show Europe은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소재 및 제조 장비 등 배터리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전시회로,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엠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주력 제품인 배터리 조립 장비와 함께, Coater, Roll Press, Slitter 등 개발 막바지에 이른 전극 공정 장비를 소개하며 고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조립 공정 중심의 기술 역량을 전극 단계까지 확장함으로써, 배터리 제조 전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