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73% 상승한 6856.83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00억, 3조2160억 순매수, 개인은 4조1424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06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46% 하락한 8051.33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로 휴장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186.82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다소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8327.26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키워 정오 무렵 7815.53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점차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오후 장중 8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문서를 읽고 사내 시스템에 접속하는 시대가 오면서, 기업 보안의 초점도 '차단'에서 '권한 통제'로 옮겨가고 있다. AI 사용을 무조건 막는 방식이 아니라, 누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다루는지 추적하고 통제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소프트캠프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을 열고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AI는 허용, 통제는 필수: AI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다....
소프트캠프가 문서보안 중심 회사에서 N2SF(국가망 보안체계)와 AI(인공지능) 보안기업으로 체질전환에 나선다. 지난해 매출성장은 기존 주력인 문서보안이 이끌었지만 올해부터는 RBI(원격 브라우저 격리) 기반 '쉴드게이트'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I게이트웨이'도 출시를 앞뒀다. 배환국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매출의 약 90%가 기존 문서보안부문에서 나왔다면 올해는 쉴드게이트·AI게이트웨이 등 신제품이 매출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올해 매출목표를 320억원 안팎으로 제시했다. 소프트캠프는 지난해 매출 25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