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신약 및 대사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인 주식회사 온코젠(대표이사 안주훈)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팁스R&D(딥테크 트랙)'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온코젠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온코젠은 이 재원을 핵심 파이프라인인 이중 타깃 혁신 항암 신약 'OZ-001'의 임상 연구 및 글로벌 다국가 임상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 선정을 기점으로 온코젠의 2대 주주이자 전략적 투자자(SI)인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와의 견고한 '개발-제조 협력관계'가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바이오 컨쥬게이션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프로앱텍(대표 조정행)이 일본 KH Neochem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리소좀 표적 키메라(LYTAC) 모달리티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글라이칸(glycan) 플랫폼 PCT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앱텍은 한국비엔씨의 전략적 투자사이자 공동개발 파트너사다. 프로앱텍은 2025년 3월부터 글라이칸 기술에 특화된 KH Neochem과 차세대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회사는 단백질에 약물과 기능성 물질을 정밀하게 결합하는 독자 플랫폼 'SelecAll™'을 기반으로 항체 단편을 직접 설계·제작했다. 여기에 특정 글라이칸을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시켜 LYTAC 모달리티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가 HA(Hyaluronic Acid)+PN(Polynucleotide) 복합 필러 '쥬브겔(JUVEGEL)'을 앞세워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3월 6일 '쥬브겔'로 CE(Conformite Europeenn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가교HA+PN 복합필러 분야에서 업계 최초 사례에 해당한다. 유럽 의료기기 시장은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 체계에서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체계로 전환되며 안전성, 임상적 근거, 기술문서, 시판 후 관리 요건이 전반적으로 강화됐다. 특히 MDR은 2021년 5월 26일부터 적용된 규정으로, 지침(Directive) 형태였던 MDD와 달리 유럽연합 전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Regulation이라는 점에서 규제 강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CE MDR 획득은 단순한 유럽 판매 요건을 넘어, 제품의 전주기 품질관리와 규제 대응 역량까지 요구하는 시장 진입 기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비엔씨의 국내 뷰티·홈케어 브랜드 아이스트(I.ST)가 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인 '뷰티 뒤셀도르프(Beauty Dusseldorf)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아이스트는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Messe Dusseldorf) 전시장에서 열린 '뷰티 뒤셀도르프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스킨케어 라인인 '쥬비렉스 올리고PDRN'을 중심으로 기능성 기초 화장품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뷰티 뒤셀도르프는 전 세계 1,200여 개 브랜드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유럽 대표 B2B 뷰티 전시회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스트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