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 유셀파마와 헴프를 이용한 의약품 원료 및 의약품, 화장품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
해리스 : 헴프(대마초)에서 추출한 성분을 이용해 의약품과 화장품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대마초 합법화 정책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됨.
비만치료제(위고비) : 바이오시밀러 비만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
한국비엔씨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3,409억
259위
68,394,886
2.91%
헬스케어
생명과학/공학
6,310
3,475
한국비엔씨 기업 개요
한국비엔씨는 더말필러 등 미용 성형용 의료기기, 창상 피복재 등 수술, 시술용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이다. 주요 매출은 HA필러, 유착방지재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HA 가교기술에 관한 특허를 기반으로 HA필러, HA유착방지재 등을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3일 한국증시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장중 혼조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비만치료제 기업인 멧세라를 인수했다는 소식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4분 현재 펩트론은 전일 대비 1.15% 상승한 30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올릭스(+2.06%), 제넥신(+2.18%), 지투지바이오(+2.79%), 한미약품(+5.60%) 등도 상승 거래 중이다.반면 디앤디파마텍은 전일 대비 4.64% 급락한 20만5500원에 거
한국비엔씨는 8일 지속형 비만치료제 중 GLP-GIP-GCG 삼중작용제-알부민 접합체에 대한 용도 특허를 공동개발 중인 프로앱텍과 함께 출원했다고 밝혔다. 프로앱텍은 독자적인 펩타이드 디자인을 통해 GLP-1과 함께 GCG 및 GIP 수용체에 작용 활성이 있는 다중 작용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클릭화학반응을 통해 활성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거나 구조적으로 안정한 위치에 인간 알부민을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비엔씨와 프로앱텍이 공동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의 가장 큰 장점은 반감기를 연장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기존 위고비가 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8일 한국증시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들이 장중 혼조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5일) 미국증시에서 일라이 릴리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펩트론, 일동제약 등은 장중 하락하는 반면 디앤디파마텍은 장중 급등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6분 현재 디앤디파마텍은 직전거래일 대비 3.27% 뛰어오른 16만7500원을 터치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또 한국비엔씨(+3.57%), 유한양행(+3.11%), 대봉엘에스(+1.77%), 올릭스(+0.90%) 등이 같은 시각 급등 또는 상승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가 항암바이러스·약물전달(DDS) 플랫폼 전문 벤처기업 진메디신(대표 윤채옥)과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및 비강투여 방식의 알츠하이머·파킨슨 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개발·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첫 번째 계약은 진메디신의 나노젤 기술과 한국비엔씨의 전략적 파트너사 프로앱텍이 보유한 GLP-GIP 이중작용제, GLP-GIP-GCG 삼중작용제 후보물질을 결합해 최소 3주 1회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 성과가 확인되면 한국비엔씨가 후속 개발과 글로벌 상용화를 추...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중국 제휴사인 부창제약의 자회사 산둥 단홍제약을 통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기반 리도카인 함유 필러 '큐젤 리도카인(CL N)'과 '큐젤 N'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한국비엔씨가 중국에 신청한 4종의 필러 모두가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허가 유효기간은 2030년 8월 21일까지다. 승인 제품은 중등도에서 심각한 비인두 주름 개선에 사용되는 필러로, 까다로운 NMPA의 심사를 거쳐 상업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한국비엔씨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