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메모리반도체의 제조 공정 중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사하는 장비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
네오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3,886억
204위
43,869,164
-
하드웨어/IT장비
반도체/반도체장비
14,670
7,420
네오셈 기업 개요
네오셈은 반도체 검사장비의 개발, 제조,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미국과 중국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SSD 테스터, 번인 테스터 등의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메모리 반도체의 제조 공정 중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사하는 장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해외 글로벌 기업과 소자의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3일 증시에서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가 CXL 기반 제품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밤(현지시간 22일)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주가 상승도 긍정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현재 퀄리타스반도체는 전일 대비 2.10% 상승한 1만359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엑시콘(+3.00%), 티엘비(+2.40%), 네오셈(+2.78%), 오킨스전자(+2.02%), 파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0일 한국증시에서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AI(인공지능)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주가가 장초반 폭등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현지시간 9일) 미국증시가 기록적으로 대폭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8.73% 치솟으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13% 치솟은 5만6250원, SK하이닉스는 12.42% 치솟은 18만55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또 HBM주
● 핵심 포인트
- 18일 국내 증시는 대외 변수 없이 종목 중심으로 진행되며 속도 조절 중임.
-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으로 지수 하방 지지 및 전반적 종목에 대한 집중력 상승 기대.
- 트럼프 대통령의 원전 개발과 SMR 사업에 한국 기업과의 논의 가능성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 종목 상승세.
- 다음 달 엔비디아 GTC 2025에서 차세대 메모리 협력 논의 예정이며, 빅테크 기업들의 기판 채용 증가로 해당 행사에 대한 관심 상승.
- 주목할 AI 키워드는 퓨리오사AI, 로봇, 원전, 유리기판이며, 추가로 제2의 HBM에도 관심 필요.
- 엔비디아의 온 디바이스 AI 모바일 시장 확장에 따라 삼성과 SK와의 협력 수혜주인 네오셈에 주목.
- 네오셈은 CXL 메모리 검사 장비 상용화 수혜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높음. ● 종목 장세 속 돋보이는 자사주 매입과 원전, 그리고 엔비디아 GTC 2025 18일 국내 증시는 대외 변수 없이 종목 중심으로 진행되며 속도 조절 중이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으로 지수 하방 지지 및 전반적 종목에 대한 집중력 상승이 기대된다. 트럼프 대
● 핵심 포인트
- 맞춤형 메모리 시대가 열리며, HBM4, CXL, SOCAMM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음.
- 삼성전자는 패키징과 비메모리 분야에서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최대 수혜주로 예상되며, 삼성전기도 후공정 분야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반도체 연마 작업을 하는 케이씨텍, 비아를 뚫는 TSV 확대의 최대 수혜주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도 관심을 받고 있음.
- CXL 관련 SSD 컨트롤러를 만드는 심텍, 전반적인 모드를 만드는 티엘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네오셈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후공정 관련 기업임.
- 소켓 만드는 기업인 마이크로 콘텍스, 인터페이스 보드를 전문적으로 테스트해 주는 장비와 핸들러를 만드는 티에스이도 수혜주로 예상됨. ● 맞춤형 메모리 시대 개막, 어떤 종목이 수혜주일까?
오는 2025년부터 맞춤형 메모리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D램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용량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 시장이 개화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 4세대인 HBM4,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