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는 기업으로 ‘더 글로리’의 제작을 맡은 ‘화앤담픽쳐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음.
오징어게임 :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스튜디오드래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3,992억
38위
30,058,498
12.38%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57,000
33,000
스튜디오드래곤 기업 개요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방송국과 미디어 플랫폼,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드라마 사업부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시그널",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 완성도 및 화제성 높은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통 미디어 뿐만 아니라 디지털, OTT 등 뉴미디어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드라마 산업을 리딩하고 있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6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5월 대비로는 반등한 데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경계감이 증시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다만 코스피 시장에서 대형주들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진 반면 코스닥 지수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반도체주 등이 올랐고 2차전지, 게임, 엔터테인먼트주 등은 하락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5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1.6% 뛰어오르며 810선에 진입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국에 대한 관세 부과 엄포에도 협상 여지가 남아 있다는 기대감 속에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한국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5일 미국의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거론됐지만 한국증시는 이런 우려를 뛰어넘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케어젠 등 시총 상위 일부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 도라노몬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 도쿄(KOCCA CKL TOKYO)에서 ‘2025 한국 콘텐츠 기업 IP 보호전략 세미나 &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콘진원과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일본 IP센터’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권(IP) 보호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세미나에는 ▲일본 내 생성형 인공지능(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1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닷새째 상승하며 800선에 진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장 막판에 하락 전환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최근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는 점이 부각됐다. 특히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는 1200억원 대를 팔았지만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러브콜을 보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2차전지, 반도체주 등이 상승한 반면 제약바이오, 게임주 등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중 HLB(1.19%), 에이비엘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