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는 기업으로 ‘더 글로리’의 제작을 맡은 ‘화앤담픽쳐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음.
오징어게임 :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스튜디오드래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2,038억
100위
30,058,498
8.95%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57,000
37,500
스튜디오드래곤 기업 개요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방송국과 미디어 플랫폼,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드라마 사업부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시그널",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 완성도 및 화제성 높은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통 미디어 뿐만 아니라 디지털, OTT 등 뉴미디어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드라마 산업을 리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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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주식 시장에서 소외됐던 엔터·미디어·레저 섹터의 3월 반등을 예상하며 투자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증권사의 전망이 나왔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엔터·미디어·레저는 상대적 섹터 매력도와 대형주 중심의 수급 블랙홀 현상에서 가장 피해를 본 섹터"라면서 "그러나 이제는 수급 공백, 3월부터 모멘텀 집중, 실적 성장·개선 흐름, 코스닥 부양 기조, 생산적 금융 정책 수혜 등으로 반격이 시작될 때"라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웹툰 IP·영상 콘텐츠 제작사 와이랩은 강철구 전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창업자인 윤인완 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각각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이번 리더십 개편은 와이랩의 IP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전문 경영인과 세계관 창시자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IP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강철구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30년간 IT, 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 실적개선과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글로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1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오라클의 호실적에 따른 AI(인공지능) 투자 우려 완화, 반도체 수출 호황 속에 코스닥 지수는 장중 1167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장 막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에코프로,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시총 상위주들이 하락하며 코스닥 지수를 압박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차전지주 중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는 1.76%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2.71%), 엔켐(-3.47%), 레이크머티리얼즈(-4.59%) 등도 내렸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콘텐츠 동맹’이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 드라마 위주로 활발히 이뤄진 한·일 합작 프로젝트가 예능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며 보편적 제작 흐름으로 자리 잡는 양상이다. 제작비 상승 등으로 국내 제작 환경이 척박해진 상황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무대로 콘텐츠 소비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효율적 대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한·일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김선호와 고윤정이 극에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로맨스를 펼쳤고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가 ‘서브 남주(남자주인공)’로 등장했다. 소타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콘텐츠를 접하며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은 양국의 언어와 풍경, 문화 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효주와 일본 인기 배우 오구리 슌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도 지난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양국 톱배우 송중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쓰키카와 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의 김지현 감독이 대본을 썼다.일본 TBS에서 방영 중인 나카무라 도모야 주연의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는 CJ ENM과 TBS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 중소 기획사 아이돌 연습생들이 일본 천재 프로듀서와 손잡고 데뷔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K팝을 소재로 한 이 작품에는 하연수, 이이경, 김재경 등 한국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국내에서도 티빙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공개를 앞둔 작품도 여럿 된다. 디즈니+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가 기대작으로 꼽힌다. 지창욱과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가 함께하는 청춘 로맨스물이다. CJ ENM과 닛폰 테레비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시멘틱 에러’의 김수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창욱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가 많아지는 추세여서 나도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한국과 다른 제작 환경을 경험해 보니 재미있다”고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로드’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마리를 좇는 한국과 일본 형사의 공동 수사를 그린다. 한·일 합작 만화 ‘푸른 길’이 원작이다.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주연으로 나섰고 김신록, 최성은, 정재영 등도 출연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영화 ‘차이나타운’ 등을 만든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양국 제작 시스템을 결합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는 동명의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이 꼽힌다. CJ ENM 재팬과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한국 제작사 자유로픽쳐스와 일본 제작사 쇼치쿠가 제작한 작품이다. 코시바 후우카와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아 일본에서 촬영했는데 연출은 안길호 감독이 맡았다.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일본 최대 OTT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 한 달 만에 역대 아마존 드라마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드라마의 긍정적 성과에 힘 입어 예능 프로그램 제작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엠넷 힙합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는 CJ ENM과 일본 하쿠호도의 합작 법인 챕터아이가 내놓은 첫 작품으로, 한·일 각 20명의 참가자가 글로벌 힙합 걸그룹 결성을 목표로 실력을 겨뤘다. ENA와 후지 TV가 만든 음악 버라이어티 ‘체인지 스트릿’, CJ ENM과 TBS가 공동 제작한 추리 예능 ‘싱크로게임’ 등도 이목을 끌었다.한·일 콘텐츠 협업의 주목적은 제작비 부담을 분담하는 한편 소비 시장을 넓혀 산업 규모를 확장하는 데 있다. 콘텐츠에 대한 팬덤의 충성도가 높은 일본은 메가 지식재산권(IP) 구축에 유리한 시장이기도 하다. 국내 대형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대규모 시장과 제작 시스템을 보유한 일본은 우리와 정서적·문화적 이질성도 적다는 점에서 협업에 적합한 국가”라면서 “현재 20여편의 합작 작품을 기획 중이며 꾸준히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4일 코스닥 지수가 개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 속에 전일 대비 14.0% 폭락한 978선에서 마감하며 1000선을 이탈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중동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에 충격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국증시를 강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만 1700종목 넘게 하락하는 대폭락 장세 속에 제약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로봇주 등이 업종 구분 없이 폭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 100위권 내에서 상승한 종목은 피에스케이홀딩스(1.70%) 단 한 종목에 그쳤다.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