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 면역 진단용 체외진단 의료 기기 개발, 제조업체. 헌혈 전 혈액선별 다중진단 스크리닝 제품인 Hi3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신속 진단 제품인 Ai 및 다중암 진단 키트 관련 기업
진단키트 : 면역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제조업체로, 코로나19 "항원 간편진단키트(COVID-19 Ag GICA Rapid)" 개발을 완료한 바 있음
피씨엘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78억
1691위
59,171,967
-
헬스케어
의료장비/용품
2,190
295
피씨엘 기업 개요
피씨엘은 체외진단의료기기의 면역진단분야에서 3차원 고민감도 다중진단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혈액선별 진단제품과 POCT 제품의 개발 및 공급, 플랫폼서비스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신속진단키트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SG Cap™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 스크리닝 다중면역 진단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기술특례제도로 상장된 바이오·헬스케어기업 13곳이 지난해 12월 결산 결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2005년 기술특례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대 수치다.14일 한국거래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기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은 13곳으로 2022년(3곳)과 2023년(5곳)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2023년 관리종목 지정 기업 중 3곳은 2024년에도 지정됐고 1곳은 상장폐지됐다. 올해도 두 자릿수 기업이 지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기술성만으로 상장을 가능하게 한 코스닥시장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2005년 도입됐다. 바이오기업 기술특례상장은 매년 1~2건 정도를 기록하다가 관리종목 유예제도 도입, 벤처캐피털(VC) 투자 확대 등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2018년부터 두 자릿수로 급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관리종목 지정 요건 중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요건(최근 3년 중 2년간 자기자본의 50% 초과)과 매출 요건(30억원 미만)에 해당하면서 유예 기간(3~5년)까지 넘긴 기업이 최근 속출하기 시작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PCL)이 하나로메디와 13억6427만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피씨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인의 만성질환 예측 서비스및 이에 따른 맞춤형 의약품 유통 사업을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왔다. 피씨엘은 혈액으로 한 번에 여러가지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다중 혈액진단 업체다. 한 번에 64가지의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는 기술로 시약과 장비를 갖춘 회사는 국내에 피씨엘이 유일하다. 이번 공급계약을 계기로 피씨엘은 맞춤형 의약품 사업 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질환의 효과적 진단과 예측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피씨엘도 맞춤형 의약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씨엘은 최근 신사업의 일환으로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및 치료 기술을 개발하여, 스위스 제네바 병원 및 뉴릭스사 등과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장 동력 다각화를 위해
03월 13일 피씨엘(241820)은 수주공시를 발표했다.◆피씨엘 수주공시 개요- 의약품 판매 13.6억원 (매출액대비 16.18 %)피씨엘(241820)은 의약품 판매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3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하나로메디이고, 계약금액은 13.6억원 규모로 최근 피씨엘 매출액 84.3억원 대비 약 16.18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03월 13일 부터 2025년 06월 17일까지로 약 3개월이다.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3월 13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