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알코올성 지방간 보호 효과를 확인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CIMB)'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강주섭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알코올로 유도된 지방간 모델에서 라이넥주가 간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과정을 규명했다.연구팀은 알코올 함유 액상 식이로 지방간을 유도한 뒤
GC녹십자·부광약품, 전년比 영업익 대폭 감소…업계 전반적 호실적 속 온도차 독감백신 매출 이연·선제 투자비용 영향…하반기 고수익 품목·비용 정상화로 반등 기대 전통제약사들이 잇달아 준수한 상반기 성적표를 공개한 가운데 GC녹십자와 부광약품의 수익성 저하가 눈에 띈다. GC녹십자는 고수익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미뤄졌고, 부광약품은 생산설비와 신제품 마케팅 등에 선제적으로 비용을 투입한 영향이다. 두 회사 모두 매출과 비용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의 차이가 컸다고 판단하고 하반기 실적 반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67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부광약품은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뒷걸음질쳤다. 상반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증가하며 창사 이후 첫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49.9% 줄었다....
저용량 스테로이드와 병용해 고용량 단독 투여 수준 통증 완화 효과 스테로이드 투여 따른 체중 감소도 완화…연구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웰빙이 인태반가수분해물 전문의약품 '라이넥주'의 동물실험에서 통증 완화 효과와 스테로이드 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저용량 스테로이드와 라이넥주를 함께 투여했을 때 고용량 스테로이드 단독 투여와 비슷한 수준의 진통 효과가 나타났으며 스테로이드 투여에 따른 체중 감소도 완화됐다.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의 통증 완화 효과와 스테로이드 병용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DB증권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녹십자에 대해 4일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19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B증권은 "올해 녹십자웰빙의 연결 자회사 제외로 연간 실적은 작년 수준이겠지만 선천성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의 약진, 2030년 20%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아메조스바테인 상용화가 계획돼있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며 "다만 경쟁 제약사와 함께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