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특별한 방식으로 곡의 의미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곡 부제와 같은 이름의 식물인 ‘질경이’를 직접 키우는 과정을 공개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나선 것이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땅을 믿고 자라나는 질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SBI인베스트먼트가 전날 K-뷰티 분야 투자기업들의 사업 협력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 'SBI K-뷰티 커넥트'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BI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K-뷰티 밸류체인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 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료, 제조(ODM), 브랜드, 유통·마케팅 분야 포트폴리오 기업 13개사가 참여했다. 원료 분야에서는 케미랜드, 엔에프씨, 비제이와이, 플코스킨이 참석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피코스텍과 피에프네이처가 참여했다. 브랜드 분야에서는 스킨앤플러스, 모임, 바람인터내셔날, 질경이 등이 참석했고, 유통·마케팅 분야에서는 참약사와 부스터즈 등이 자리했다....
투자 기준이 바뀌고 있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에서는 단순히 ‘누가 투자받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투자받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일부 검증된 기업을 중심으로, 상환 조건이 없는 보통주 신주 발행 방식 투자 사례도 일부 확인되고 있다. 시장 전반의 변화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투자 방식에서도 선별 기준이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질경이가 '대신-SBI 코넥스 스케일업 펀드'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액 보통주 신주 발행(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동업무집행조합원 (GP)으로 참여한 SBI인베스트먼트와 대신증권은 질경이의 시장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상환전환우선주(RCPS)나 전환사채(CB)가 아닌 보통주 형태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질경이는 최근 수출·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중국 대형 왕홍과의 라이브커머스 협업을 중심으로 수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5% 급증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