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19년 모바일 MMORPG인 V4를 출시했으며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 서브컬쳐 시장을 타깃으로 한 밀티히어로 RPG 준비 중인 기업
게임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게임은 블루 아카이브 등이 있음
크래프톤 : 게임 산업 중 모바일 게임 산업을 영위 중인 기업으로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크래프톤 공동 창업자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분류됨
넥슨게임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6,941억
156위
65,860,174
2.87%
IT/ICT
게임
18,420
10,310
넥슨게임즈 기업 개요
넥슨게임즈는 2013년 5월 설립된 기업으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중앙판교개발이 있다. 주요 매출은 모바일게임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주요 게임은 V4, Blue Archive가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과 (주)넥슨코리아를 통해 국내, 대만, 글로벌, 일본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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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주들이 강세장에서 소외되고 있다. 주가 약세가 장기화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평가절하 우려가 번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선 기함급 게임 IP(지적재산)와 재무를 중심으로 한 종목 선별이 필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게임사 10종목을 종합한 KRX 게임 TOP10 지수는 지난 22일 697.69로 장을 마쳤다. 미국-이란 전쟁 직전 대비 상승률이 1.77%로 코스피(25.68%)를 대폭 밑돌았다. 종목별로 보면 더블유게임즈만 31% 올라 상승률이 코스피를 웃돌았다. NC(옛 엔씨소프트)는 19%, 크래프톤은 9%, NHN은 6% 상승했다. 하락 종목도 많다. 카카오게임즈는 27%, 위메이드는 21%대, 넷마블은 17%, 시프트업은 9%, 넥슨게임즈는 4%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피 200·코스닥 150·KRX 300 구성종목 정기변경 코스피 200 지수에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가 들어간다. 빠지는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닥150에서는 삼표시멘트, 휴림로봇 등이 들어가고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셩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대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네이버(NAVER)가 넥슨(넥슨게임즈)과 함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 ID를 사용해 넥슨 로그인 및 네이버페이(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마친 넥슨 이용자라면 기존 계정을 네이버 ID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변경 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넥슨 내 결제 서비스는 Npay를 통해 이뤄진다. 아울러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함께 넥슨 지식재산권(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N-CONNECT)'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다. 앞으로 활동·성장·임팩트 등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에게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치지직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고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국내 게임사들의 시선이 서브컬처 장르로 집중되고 있다. 과거 소수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서브컬처 게임이 국내외 주요 앱 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휩쓰는 주류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서브컬처 게임은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고유한 취향과 세계관을 정립한 장르를 일컫는다. 국내에선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과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성공 사례로 꼽힌다. 에픽세븐은 깔끔한 2차원 애니메이션과 잘 짜인 수집형 카드 메커니즘으로 2018년 출시 후 지금까지 두터운 열성을 유지 중이다. 유저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게임 운영이 비결로 꼽힌다. 서브컬처 장르로는 드물게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이어가며 게이머들의 볼거리를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2021년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는 국내에서 출시한 서브컬처 게임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평가된다.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 매출 1위를 석권하는 등 전례 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밝고 매력적인 학원물 세계관과 개발진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두터운 팬덤을 만들었다. 게임을 넘어 애니메이션과 테마 카페 등 지식재산권을 적극 확장하며 오프라인 행사마다 수만 명을 동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4주년 페스티벌은 1만4000장의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서브컬처 장르의 가장 큰 파괴력은 한 번 마음을 사로잡으면 이탈하지 않는 부동의 유저층을 형성한다는 점에 있다. 서브컬처 팬덤의 충성심은 단순히 게임 내 결제에 머물지 않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나 대규모 전시회 등으로 뻗어나간다. 실제로 성공한 서브컬처 게임의 오프라인 행사에는 유저들이 철야 대기를 불사하며 열광적으로 참여해 굿즈를 쓸어 담는 진풍경이 흔하게 펼쳐진다. 한 번 궤도에 오르면 그 어떤 장르보다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캐시카우가 된다.이러한 뜨거운 시장 흐름에 발맞춰 기대작들도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곳은 그동안 무거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명가로 불리던 엔씨다. 엔씨는 최근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서 제작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세계관 등 콘셉트를 공개했다. 굳어진 기업 체질 개선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서브컬처 장르에서 쓰라린 실패를 겪었던 웹젠 역시 자체 개발 신작 ‘테르비스’의 서사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중이다. 블루 아카이브 제작팀이 준비 중인 것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젝트 RX’, 카카오게임즈 산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V’도 기대작이다.서브컬처 시장이 마냥 장밋빛인 건 아니다. 최근 수년간 도전장을 내민 게임들이 서비스를 조기 종료하거나 유저 확보에 실패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통은 서브컬처 유저 특유의 깊이 있는 안목과 깐깐한 기준에서 기인한다. 수려한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 서사와 입체적인 캐릭터 매력 등 충성도 높은 골수 층을 결집할 수 있는 세련된 제작 능력이 요구된다. 더욱이 단일 프로젝트에 2000명 이상의 막대한 인력을 투입해 비현실적인 속도로 고품질 콘텐츠를 쏟아내는 중국 게임사들의 거센 물량 공세 역시 국내 업계가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다.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