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스는 2006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첨단소재사업과 융합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첨단소재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전기, 전자 소재, 화합물 중간체, 산업용 접착제, 원료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소재를 제조하는 종합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오랜 기간 축적된 합성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이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한 의장은 이날 ㈜광신기어 박민규 선임매니저, 금성이엔씨㈜ 황호동 과장, ㈜에이패스 김진성 차장, ㈜켐트로스 진유식 부장 등 4명에게 안산시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첨단 화학소재 전문기업 켐트로스가 반도체 소재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향상된 실적을 기록했다. 켐트로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6억원의 영업적자를 보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실적은 반도체 소재 사업의 고성장이 주도했다. 올해 상반기 소재 매출은 209억원
[파이낸셜뉴스] 사모펀드(PEF) 운용사 노앤파트너스가 투자한 첨단 화학소재 기업 켐트로스가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빠르게 체질을 바꾸고 있다. 반도체 소재 비중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노앤파트너스 투자 이후 기업가치 제고 흐름도 실적으로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13일 사측에 따르면 켐트로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413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약 14%로 올라서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변화다. 상반기 반도체 소재 매출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3% 급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약 30%에서 올해 상반기 51%로 뛰었다. 사실상 반도체 소재가 회사의 주력 사업으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