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은 2010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바이오 서비스 제공 등의 플랫폼 사업과, CTC 기반의 Liquid Biopsy를 이용한 진단 기반의 서비스 및 제품의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용역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바이오 기술과 공학 기술의 유기적 협업을 통한 공정 최적화, 키트 및 플랫폼의 개발을 통해 살아있는 CTC를 일관되게 분리하고 회수할 수 있는 고효율 CTC Isolation 기술을 확보하여 상용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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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종양세포(CTC) 분석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암 전이를 원천 차단하는 전이차단제 개발에 나선다. 상용화된 치료제가 없는 미개척 분야에서 자체 CTC 플랫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싸이토젠에 따르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CTC 분리·분석 기술과 자동화 플랫폼을 바탕으로 암의 전이를 규명하는 항전이 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이는 암 치료의 가장 큰 미충족 수요로 꼽힌다. 원발암에 대한 진단·치료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암세포가 혈액과 림프계를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해 정착하는 전이 과정은 여전히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변수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다양한 항암제를 출시하고 있으나 전이 자체를 겨냥한 치료제는 상용화 사례가 사실상 전무하다....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정밀의료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1분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싸이토젠은 15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64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15억원, 13억원으로 적자폭이 크게 축소됐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는 자회사 '지놈케어'의 성공적인 인수 합병 효과와 글로벌 시장 확대가 꼽힌다. 2024년에 인수한 지놈케어의 매출과 손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일본 시장 내 신규 매출이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정밀의료 기업 싸이토젠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암학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혈액 내 극미량의 암세포를 분석하는 단일세포 전사체 및 다중오믹스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싸이토젠의 독자적인 플랫폼인 스마트생검(Smart Biopsy™)을 고도화해 암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정밀하게 회수하고, 그 유전적 정보를 고해상도로 분석해내는 기술에 있다. 싸이토젠은 기존 항원-항체 반응 방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암세포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포의 크기 차이를 이용한 '라벨 프리'(Label-free) 포획 방식을 적용했다. 여기에 암세포의 전사적 활성도를 측정하는 'RNA 속도'(Velocity) 분석과 유전체 복제수 변이(CNV) 분석을 결합함으로써 수많은 정상 세포 사이에 숨어있는 암세포를 선별하는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